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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이 증상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복용중인 약

10일정도 더 지켜보면서 증상이 심해지면 암센터를 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가슴 중앙에 종양덩어리 걸린 느낌

- 식사 시작할 때 구역감, 입맛 없음이 있으나 식사를 하다 보면 정상화

- 숨이 차는 증상

- 심장두근거림

- 목 안을 종양덩어리가 꽉 막고 있는 이물감

- 침 삼키는 거 문제없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특정 질환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암으로 바로 연결하기엔 비전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몇 가지 가능성은 고려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 수준이며, 실제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역류성 식도질환·식도염 가능성

    가슴 중앙 이물감, 목 막힌 느낌, 식사 시작 시 구역감, 식사하다 정상화되는 패턴은 비교적 흔한 양상입니다. 역류·식도 과민반응만으로도 숨찬 느낌, 두근거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불안·교감신경 항진 반응

    신체 이상이 없더라도 스트레스나 불안이 있으면 가슴 답답함, 목 이물감(글로버스), 심계항진, 숨참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심장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배제할 수는 없음

    특히 가슴통증 없이 “덩어리 느낌”만 있는 경우 심장 문제일 확률은 낮지만, 두근거림·호흡곤란이 반복된다면 기본 심전도 정도는 검사가 가능합니다.

    4. 암 우려에 관해서

    현재 서술된 증상만으로는 즉시 암센터를 가야 할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연하곤란(음식이 실제로 걸려 내려가지 않음), 체중 감소, 지속적 통증, 피 섞인 기침·토혈 같은 경고 증상도 없어 보입니다.

    10일 정도 더 지켜보는 계획은 과하게 늦은 선택은 아니지만, 아래 상황이면 일반 내과·이비인후과·소화기내과 중 가까운 곳에 먼저 가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숨참·두근거림이 반복되거나 악화

    이물감이 지속적으로 심해짐

    식사가 점점 힘들어짐

    체중 감소 발생

    암센터는 처음부터 방문하는 형태보다, 1차 진료에서 기본 검사를 받은 뒤 전문센터로 의뢰받는 흐름이 정상적입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조기 평가를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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