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후배가 너무 깍듯하면 어떠신가요?

직장생활할 때 새로 들어온 후배사원이 지나칠 정도로 깍듯하게 하면 상사입장에서 어떠신가요? 일할 때도 일만하고 식사때도 사담도 없고 조용해요. 진짜 일만 우직하게 하는 스타일..? 좀 까불더라도 말많고 친근한게 좋나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바사인거 같아요. 사실 직장은 일이 우선시 되는 곳이라서 개인적인 관계보다는 업무에 집중하는게 좋은 사람들도 많고요.. 일을 못하는데 사바사바만 잘하는 후배도 별로고요 ㅎㅎ 

    아마 후배 성격도 그런걸 잘 못하는 성격일거 같아요. 맘에 드는 후배라면 선배가 먼저 다가가서 챙겨주거너 대화를 이끌어가도 좋긴 할 거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5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후배가 버릇없는것보다는 예의를 잘 지킨다면 예뻐보이고 더 챙겨 주고 싶을거 같아요 요즘에는 말도 함부로 행동도 함부로하는 신입도 많아요 예의바른 후배는 복받은거에요 

  • 저는 고마울거 같아요 

    요즘같을때 신입이 그러는사람이 흔치 않아요

    저도 낯가리는편이지만

    좀더 챙겨주고싶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들더라구요!

    안그러던 사람들도 그런사람보면

    미워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 깍듯하게 하는 목적이 중요한거 같아요! 성격이 좋고 기본적으로.깍듯한 사람이 있는데 이익을 보려고 깍듯한 사람도 있어서요!!

  • 깍듯하면 예의가 바르다고 생각하고 가정교육이 잘 되었다고 볼 것 같습니다.

    요즘은 워낙 후배 사원에게도 조심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말씀하신데로 친해지면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가능하겠죠.

    선을 지키면서 말이죠. 인간 관계가 그래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재미는 없지만 저런 사람이 오래 같이 일하기는 편할 겁니다.

    저런 사람들은 선을 넘는 경우가 없고 지킬것은 지키는 스타일이라 사회생활하는데 오히려 편하죠.

    친근하지만 까불거리는 스타일은 나중에 꼭 손을 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때 아주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밑에분 말과 같이 예의 없는 것 보다 나아서 더잘해주고싶고 챙겨주고싶죠 그런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윗물이 더러우면 곧장 댐비

  • 저는 제가 그런 스타일이라서 스트레스를 좀 받는 편이예요. 저도 사람들한테 편하게 다가가고 대하고 싶은데 행동은 자꾸 깍듯하게 나오더라고요,, 

  • 처음에는 뭔가 친해지기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껴지다가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묵묵한 모습에 마음이 끌리고 신뢰가 쌓여서 후에는 오히려 더 잘 챙겨주고 친해지더라고요

  • 물론 예의가 없는것보다는 낫기는 하기는 한데,

    지금 내 주위에도 그런 후임이 한명 있는데, 너무 깍듯하니까 솔직히 부담되고 그러게 마주치고 싶지도 않더군요.

  • 직장에서 후배가 자신에게 너무 깍듯하게 대한다면

    저라면 기본적으로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너가 좋은 후배라고 생각하고

    커피라도 한 잔 더 사줄 것 같아요.

  • 직장 후배가 너무 깍득하다면 조금 부담 스러울것도 같습니다.일할때는 일만하고 사담도 없는 후배라면 너무 재미가 없잖아요. 어느 정도는 친하게 지내야 회사 생활이 힘들지 않을텐데 무뚝뚝하고 일만 하는 후배 사원은 별로 입니다.

  • 예의가 없거나 일을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의 성향은 저마다 별개이니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일만 잘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

    여전히자기주도적인거위님 ~

    1. 우직하고 깍듯한 후배

    • 장점: 예의가 바르고 감정 기복이 없어 비즈니스 프로세스상 리스크가 적습니다. 시킨 일은 조용히 완수하므로 업무적 신뢰감을 줍니다.

    • 단점: 식사나 사담 때도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상사 입장에서도 말을 붙이기가 조심스럽고 정서적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말 많고 친근한 후배

    • 장점: 싹싹하고 쾌활해 조직의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상사에게 먼저 다가오므로 소통이 쉽고 친밀한 거버넌스를 형성하기 좋습니다.

    • 단점: 선을 넘거나 말만 앞서고 리포팅 실수가 잦으면 오히려 가볍고 불성실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 제 개인적 견해

    "결국 '일 잘하는 후배'가 최고지만, 굳이 고른다면 선을 넘지 않는 깍듯함이 훨씬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