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거창한치타133
패드와 노트북의 차이가 무엇이고 유사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패드로 한글작성도 하고 동영상강의도 듣고 심지어 이메일도 보내잖아요.
노트북이 있어야 할 수 있었던 걸 거의 다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최근에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 연결해 써보니 노트북과 다를바가 없어보였는데요.
방통대 강의 듣고 과제 제출 할 때나 시험볼 때 노트북이 필수인가요? 아님 패드로 대체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패드는 한계점이 분명합니다.
노트북은 키보드나 다른 확장 포트 등 까지 모두 일체형이나 패드의 경우에는 모니터에 해당하는 터치패드만 존해합니다.
한번 해보셨으니 하시겠지만 키보드와 패드를 같이 들고 다니는 것은 은근 번거로운 데다 사용할 때마다 매번 연결을 해줘야 하며 패드는 확장 포트도 노트북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 장치를 연결하는데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전력부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외장하드와 같은 전력을 많이 먹는 장비를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거기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패드와 노트북은 넘사벽이기 때문에 사실상 패드가 대체할 수 있는 기능과 노트북이 할 수 있는 기능은 서로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두 기기를 성능으로 비교하시는 것보다, 학교 시스템이 무엇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는지를 보시는 쪽이 답에 훨씬 빠릅니다. 방통대는 시험과 강의 수강, 과제 제출이 각각 요구하는 게 달라서 하나로 잘라 말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항목별로 나눠서 말씀드릴게요.
우선 시험은 걱정을 조금 더셔도 됩니다. 출석 온라인시험은 지역대학이나 학습관에 가서 학교가 준비해 둔 태블릿으로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내 기기를 들고 가서 보는 게 아니라는 뜻이에요. 다만 학기마다 방식이 바뀌기도 하니 그 학기 시행 공고는 꼭 확인하세요.
진짜 갈리는 건 강의 수강과 과제 제출 쪽입니다. 학교에서 크롬으로 이용하기를 권하고 있고, 사파리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진도율이 안 올라가거나 과제 제출이 막히는 경우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크롬을 깔아도 속은 사파리와 같은 엔진이라 이 문제를 그대로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과제는 학교 앱을 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앱에서 메뉴로 들어가면 과제물 제출이 되고 태블릿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다만 과목에 따라 파일 이름 규칙이나 문서 형식을 까다롭게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한글 문서 서식이 중요한 과목이면 노트북 쪽이 확실히 편합니다.
기기 자체의 근본 차이도 하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태블릿은 스마트폰 계열 운영체제라 앱만 돌아가고, 노트북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전공에서 통계 프로그램이나 학교가 배포하는 설치형 프로그램을 요구하면 태블릿으로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그 지점이 둘을 가르는 진짜 선이에요.
정리하면 강의 듣고 필기하고 자료 읽는 일상은 태블릿이 오히려 낫고, 진도율과 과제 제출처럼 삐끗하면 학점이 걸리는 일은 노트북이 안전합니다. 지금 태블릿을 잘 쓰고 계시다면 급히 사실 필요는 없고, 학기 초에 진도율이 제대로 올라가는지만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거기서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가셔도 됩니다.
운영체계가 가장 큰 차이 같아요.
패드는 모바일 기반으로 앱위주로 구동되고
노트북은 PC WINDOW기반으로 구동이고
기본적으로 이런 차이로 사양등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강의 수강과 과제 제출은 패드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시험등 중요한 것은 노트북이 안정적이라 구분하여 사용이 필요합니다.
휴대성은 패드가 최고죠
패드와 노트북은 인터넷, 문서 작성, 이메일, 동영상 강의 등 기본 기능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패드는 휴대성과 터치 사용이 편하고, 노트북은 여러 프로그램 실행과 파일 관리에 더 유리합니다. 방통대 강의 시청과 간단한 과제 제출은 패드로도 가능하지만 한글 파일 편집이나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시험은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업용이라면 패드만 쓰기보다 노트북을 함께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