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과 타르가 전혀 없는 금연 보조제도 실제로 존재하나요

니코틴과 타르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금연 보조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있다면 어떤 종류가 있고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에 친구가 레딜이라는걸 발견해서 피고 있는데요, 들어보셨을지 모르겠는데 친구 말로는 니코틴과 타르가 0이래요. 액상이 아니라 맛이 포함된 카트리지를 껴서 피는 걸로 전담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타격감이 너무 좋고 맛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금연하기에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레딜에 중독되면 금연껌 중독처럼 될 수도 있지만.. 아예 안하는게 좋긴 하지만 그래도 보조제를 원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가격도 7만원? 정도라고 하고 친구는 액상비용 아끼려고 구매했다가 금연도 하게되서 일석이조라고 좋아라 피고 있긴 해요

    채택 보상으로 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네, 니코틴과 타르가 전혀 없는 금연 보조제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무니코틴”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수준의 근거를 가진 것은 아니고, 효과도 제품 종류에 따라 꽤 다릅니다.

    어떤 종류가 있나

    비니코틴 약물: 대표적으로 바레니클린과 부프로피온이 있습니다. 바레니클린은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작용해 흡연 욕구와 금단증상을 줄이고, 부프로피온은 니코틴을 넣지 않는 금연 약물입니다.

    무니코틴 의약외품/보조기기: 국내에는 니코틴을 넣지 않고 흡연 습관 개선을 돕는 제품도 있으며, 식약처 인정 무니코틴 금연보조제 사례로 소개된 제품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담배처럼 흡입하거나 행동 습관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설계됩니다.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바레니클린은 현재 사용 가능한 금연보조제 중 효과가 가장 높은 편으로 소개되며,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서는 12주 후 금연 성공률이 **44%**로 부프로피온의 30%, 위약의 **18%**보다 높았습니다.

    부프로피온도 위약보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의학 문헌에서는 부프로피온이 금연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반복해서 보고됩니다.

    무니코틴 흡입형/습관개선형 제품은 흡연 행동을 대체하는 데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바레니클린처럼 강한 임상 근거가 있는 “금연 약”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전자담배 관련

    근거에서도 니코틴 없는 제품보다 니코틴 전자담배가 금연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정리됩니다.

    타르 문제

    타르는 담배 연소 과정에서 생기는 유해 물질이라, 담배를 피우지 않는 금연보조제에는 원칙적으로 타르가 없습니다. 그래서 “니코틴 , 타르 0"은 가능하지만, 핵심은 흡연을 실제로 끊게 해주는지입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무니코틴”이라고 해도 실제 성분이 애매한 제품이 있을 수 있어, 허가된 의약품의약외품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