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삶의 행복이 무엇보다도 행복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아이가 이쁜 짓 할 떄 말 잘 들을 떄 뭔가 또 스스로 할 떄.
그럴 때 소소한 기쁨을 느끼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종종 보너스를 받기도 하고 주식도 오르기도 하고 그것도 기쁘지만
그것보다는 그래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쁨을 느끼는게
좀 더 진정한 행복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이라보니까 좀 지겨운 감도 있끼는 합니다
이러다가 금방 나이 먹을 생각하니까 좀 겁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