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본여행을 가서 어째저째 일본여자랑 연락하게 됐는데요.

이번에 한국에 돌아오고 어느 정도 연락을 하다가 제가 이번 겨울에 또 다시 일본여행을 갈건데 같이 밥이나 먹자고 얘기했는데 여자애가 예정이 맞다면 만나자 라고 답장이 온건 그냥 예의상 한 말이고 만나긴 힘든거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정이 맞으면 만나서 밥먹자고 하는것을 보면은 작성자님을 만날 의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일정이 맞아야 하는 전재조건이 있는것이죠. 그 일본여자 일정에 맞춰 일본 여행을 잡아보세요

  • 당연하지, 님이었음 만나겠어요??

    관심있으면 어떻게든 만나려고하지 그렇게 애매하게 말 안해요

    정신차리고 다른 인연을 찾아보세요!!!

  • 꼭 만나고 싶으신거라면, 여행 일정이 보다 구체화되면 그 여자분과 확실한 날짜와 시간 약속을 잡는 것이 어떨까요?

    그 여자분이 그냥 예의상으로 한 말이었다면 약속을 구체적으로 잡는 것을 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의상으로 한 말이 아니고 진심이었다면은 약속을 구체적으로 잡을테구요. 

  • 네 그렇죠 예의상 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자님 한테 관심이 있었거나 정말 만날 생각이 있었으면 계속 꼬치 꼬치

    캐물었을 겁니다 언제 오는데? 혼자 오는거야? 이번에도 같은 지역으로 오는거야? 등등이요 그런데 저렇게만 답변이 있고 더 이상 뭔가 이야기가 없다면 그건 질문자님은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예의상 하는 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질문하신 일본여행을 가서 어째저째 일본여자와 연락이 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정이 맞다면 만나자라는 것은 사실상 예의상 한 말로 보이지만

    또 정말 예정이 맞게 된다면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아닙니다! 포기하지마세요! 라고 말하고싶지만 그 사정은 그일본 분만 알고 있기에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ㅠ 계속연락하는 방법말고는 없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일본인들의 경우 직접적인 거절을 잘 하지 않는 문화가 있어요. "이케타라 이쿠(행けたら行く, 갈 수 있으면 가겠다)"라는 표현은 대부분 거절의 의미로 사용된다고 해요.

    제가 보기에는 그 여자분이 예의상 한 대답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일본에서는 초대나 약속을 가볍게 하지 않는 문화라서, 확실하지 않은 약속에는 이런 식으로 간접적인 표현을 쓴답니다.

    특히 일본인들은 서양인들과 달리 "만나고 싶다"나 "좋아요"라는 말을 해도 실제로 만날 의향이 없을 수 있어요. 이건 그들의 문화적 특성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