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흰색 거품토를 하는데 왜그런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3개월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저번주에도그렇고 방금도그렇고 흰색 거품토를 조금 했어요ㅠㅠ 사료도 원할때 먹게 항시 두고있고 평소와 다름없이 잘 놀고 먹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흰색 거품토를 하는 것은 위산이 과다 분비되어 침이나 위액과 섞여 배출되는 현상으로, 자율 급식 과정에서 사료 공기 노출로 인한 부패나 비효율적인 식습관, 또는 공복 간격의 불균형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율 급식을 지속하면 사료가 공기 중에 방치되어 맛과 질이 떨어지므로 강아지가 필요한 양만큼 제때 먹지 않아 위장에 공복이나 자극이 생길 수 있으니, 즉시 정량 급식 방식으로 변경하여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복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취침 전 소량의 간식을 제공하거나 사료 분량을 나누어 급여하시고, 토한 후에도 기력이 좋고 식욕이 유지된다면 우선 환경을 개선하며 경과를 관찰하되 거품토의 횟수가 늘어나거나 기력 저하 및 설사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소화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말티푸가 흰색 거품토를 하는 경우 공복 상태에서 위산이나 위액이 올라오거나 위장 자극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식욕과 활력이 정상이라면 크게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반복 횟수가 늘거나 노란색 구토, 설사, 식욕 저하, 무기력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료를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급여해 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