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인상을 예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시기는 언제쯤 일까요?

2021. 10. 13. 00:39

미국이 그동안 코로나와 경기활성화를 목적으로 풀었던 막대한 달러때문에

곧 금리 인상을 단행할것이라는 시사프로와 뉴스보도가 많은데

그 시기는 언제쯤 될까요?

그로인한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국내 물가도 모두 올라가고

집값은 폭락하게 될꺼라고 하는데

집값이 떨어지는데 전세가격은 떨어지지 않을꺼라는 전망이 있던데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금리인상 시기 ?

집값이 하락해도 전세가격은 하락하지 않는 이유 ?

두가지 질문 드립니다.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번에 조금 올렸듯이

한번에 확올리는것이 아닌 계속 스며들듯이 조금 씩 올릴것같습니다

저도 집값이 떨어질것으로 보는데요

그이유는 금리가 오른다면 영끌해서 집을 구매한 즉 대출이 대부분인 분들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집을 구매 했을때보다 적은 금액에 매도 할것이고 그리고 이미 손바뀜이 많이 되서 집을 판사람들이 매수를

늦게해서 가격을 떨어지게 할것같습니다

전세가 안떨어지는 이유는 집을 팔고 나오신분들이 그집이나 다른집 전세로 들어갈려 하기 때문에

그때 더큰 전세난이 올것으로 보입니다

금리인상시기는 앞으로 큰폭으로 한번에가 아닌 꾸준히 올릴것으로 보이며 뉴스에서 집값올랐다 이런 뉴스는

1000건의 거래가 있어도 가장 높은 가격만 보도 하기때문이지 실제 거래되는 거래내역만 공개해서이지 잘 알아보셔야됩니다

2021. 10. 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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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금리 인상은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23년으로 보고있는 듯합니다.

    현재 11월 테이퍼링 논의가 진행중이고 풀고 있는 화폐를 점차 줄여나가는 행보를 보일 듯합니다.

    갑자기 금리를 올리게 된다면 주식시장 등 타격이 발생하므로 급격한 금리인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미래의 일을 예측할 수는 없겠죠...?

    자본주의에서 물가상승은 언제나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다만 그 상승 속도를 조절하는게 연준의 금리 정책이지요. 너무 걱정하기 보다는 상황을 잘 지켜보는 태도가 중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집값은 금리상승으로 인해 부채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집을 매도하려하는 움직임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주택의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면 전세로 살고 싶어하는 수요가 존재할 겁니다. 집을 매도하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는 매도보다는 전세를 주고 늘어난 이자를 내면서 버티는 전략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팔아버리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없으니깐요^^

    제 부족한 생각이지만 한 사람의 개인적인 견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 10. 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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