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종전 합의의 최대 난관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인거죠?

이란과 종전 합의를 하든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 휴전 합의를 하든상관없이 레바논을 공격하는게 이스라엘인데요. 이런 상황을 보았을때 합의 결과야 어떻든 최대 난관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인거죠?

현재 상황을 보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배들이 언제 다 빠져나올 의문이 들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 아무래도 이란과의 정전 협정에 이스라엘이 많은 걸릴 돌이 될거라고 봅니다 어느 정도 휴전 분위기가 보일 때마다 이스라엘이 어깃장을 놓고 있어 이스라엘이 잠잠해 져야 휴전 협정이 성공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 한동안은 휴전 협정이 쉽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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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스라엘 정부의 군사 행동이 현재 중동 정세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최대 난관은 유대인들이다"라고 집단 전체로 일반화해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부의 정책과 특정 민족·종교 집단 전체는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휴전이나 종전 협상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동시에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 정부는 자국 안보를 이유로, 휴전 이후에도 위협이 있다고 판단하면 레바논 내의 무장조직인 헤즈볼라를 계속 공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 왔습니다.

    • 헤즈볼라 역시 휴전 합의의 공식 당사자가 아니거나, 합의 위반이라고 판단하면 공격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왔습니다.

    • 이란, 미국, 레바논 정부, 헤즈볼라, 이스라엘 등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아 한쪽만 동의한다고 평화가 유지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즉, 현재 종전·휴전의 최대 난관을 하나만 꼽기는 어렵고, 이스라엘 정부의 군사 전략, 헤즈볼라의 무장 활동, 이란과 미국의 이해관계, 상호 불신이 모두 주요 장애물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