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거 학교폭력인가요? 아니면 그냥 애들이 있는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1학년입니다.
최근에 입학한뒤 애들과 친해지면서 어떤 불편한 두명때문에 자퇴를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돼고 이걸 쌤이나 학폭으로 꼰질러될지도 고민입니다.
최근들어 둘이 붙어다니는 둘때문에 너무나 스트레스고 너무 울고싶은 마음입니다...
맨날 붙어 다니는 둘이 절 계속 하교후에 저한테 큰소리로 말하거나 아니면 체육수업중이나 쉬는시간마다 이상한 개그로 반응하고 싶지 않는 반응을 하니 재밌어서 그런지 계속 이상한 개그하고 전 또 반응하고 싶지않아도 반응하게 돼고
3일전에 수련회 오니 2박3일내내 절 가지고 노는것같습니다.
계속 '××아!!××아!!'이러고 막상 가면 쓸때없는 일이거나 아니면 절 깜짝 놀래키고 그리고 이상한 말투로 '××아~' 이럽니다.
계속 그러니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그리고 장난이랍쇼로 절 빼고 튑니다.그것도 전 따라가고요..
그 둘 제외하고 다른 한명은 사과하며 장난이라고 합니다,
정작 사과해야될 상대는 그둘은 안하고 다른 애가 합니다..
진짜로 너무 서럽고 그냥 자퇴할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 방이 5명이라 다른 애한테도 말하니 하지말라며 말하라고 합니다..진짜 너무 싫고 고등학교 가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저희 반 애들은 다 좋고 학교도 좋아서 즐겁게 다닐려다가 그 두명때문에 너무 힘듦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늙어 보니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학생 때와 군대였습니다 나는 죽음 오토바이 배달하면서 먹고 사는데요 굳이 학교를 다닐 필요가 있었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구타를 당했다던가 민망한 순간들이 가끔씩 기억이납니다 옛날에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 지금 아무도 안 만납니다 가끔 보면 저를 괴롭혔던 친구도 함부로 못 하지요 옛날과는 다르거든요 굳이 학교를 다녔어야 했나 가능했다면 집에서 홈스쿨링 같은 거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보는게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린이들 자살 사건 보면 철없는 아이들끼리 모아서 생활을 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말씀해 주신 상황에 대해서 불편감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그런다면 언어폭력으로 학폭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피해 상황이 있고, 지속성이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수위가 엄청 높지는 않아서 학폭위를 가더라도 만족할 만한 조치(학급 교체 이상)가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일단은, 하지 말라고 말을 해보고 담임선생님에게도 중재를 요청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