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사이에 1593년부터 1597년까지 4년간 소강상태가 있었습니다. 이 시기는 일본과 명나라 사이의 강화교섭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과 명나라를 완전히 정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명나라와 협상을 통해 전쟁을 종결하려 했습니다. 명나라도 전쟁 비용과 인적 손실을 줄이려 협상을 진행한 것입니다.
일본은 명 황녀를 도요토비 히데요시의 후비로 보내고 조선의 4도를 일본에 할양할 것을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어 결렬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조선은 군사력을 재정비하고 피해를 복구하여 일본의 재침을 격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