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새끼고양이합사후 설사직전 묽은변을봐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첫째 브숏 둘째 랙돌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개월
몸무게 (kg)
700
중성화 수술
없음
3개월된 첫째 브리티쉬숏헤어가 집에온지2주되었습니다
그리고3개월된 둘째랙돌을 데려왔어요 첫날 냄새만 맡게하다가 너무 울어서 합사시켰더니 같이 잘뛰어노는거같은데 첫째가 둘째를 많이따라다녀요 그런데 이틀차에 둘째가 완전설사는 아닌데 많이 묽은변을 보더군요 그래서 데려온곳에 문의했더니 밥먹고 너무뛰어더녀서 그렇대요 다시 격리시켜라해서 했더니 정말 하루종일 목시터져라웁니다 그래서 다시풀어놓았는데 그냥울어도 무시하고 몇일격리시키는게 나을까요? 밥은잘먹고 있고 둘다암컷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새끼 고양이는 환경 변화나 새로운 개체와의 합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묽은 변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흔한 일입니다. 둘째 고양이가 식욕과 활력이 유지되고 설사나 구토, 기력 저하 등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합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일 수 있으므로, 울음 소리를 무시하고 격리를 지속하기보다는 수의사에게 문의하여 변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기생충 감염 등 다른 의학적 원인이 없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