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털갈이 시기가 아님에도 털의 경우 분화가 빠른 조직이기 때문에 끊입없이 빠지고 죽고 새로 나고를 반복합니다.
오히려 그런 과정이 잘 안되면 병입니다.
털의 건강상태는 물론 털빠짐을 확인하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윤기의 여부나 피부에 발적의 여부 인듯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인데,
털이 짧고 숯이 많고 그런 경우 곱슬털보다 더 많이 빠지는 경향이 있어요. 곱슬의 경우 빠져도 곱슬기 때문에 빠지는 털이 엉켜서 어쩔 수 없이 잡아주지만 직모는 그러지 못하니 옷이나 손에 더 묻어 나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