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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빠른잠자리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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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와 회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화분에 키우는 식물이 물 과다나 영양 부족으로 잎이 시들 때 어떻게 물 주기와 비료를 조절해야 다시 초록으로 돌아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홍준 박사

    김홍준 박사

    국립축산과학원

    안녕하세요. 김홍준 전문가입니다.

    화분에서 키우는 식물의 잎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은 황화현상(Chlorosis)이라고 불리며 이는 식물이 보내는 일종의 구조 신호입니다. 원인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므로 현재 식물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잎이 노랗게 변하는 주요 원인

    • 과습 (뿌리 질식): 물을 너무 자주 주면 흙 사이의 공기 층이 물로 차면서 뿌리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해 썩게 됩니다. 이때 잎이 힘없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하며 처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영양 결핍: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때 나타납니다.

    • 질소(N) 부족: 오래된 잎(아래쪽)부터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합니다.

    • 철분(Fe)이나 마그네슘(Mg) 부족: 잎맥은 초록색을 유지하는데 잎의 넓은 면만 노랗게 변하는 '간맥 황화현상'이 나타납니다.

    • 광량 및 환경 부적합: 빛이 너무 부족하면 광합성 효율이 떨어져 잎색이 연해지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나 분갈이 몸살로도 잎이 노래질 수 있습니다.

    2. 초록색으로 되돌리는 회복 방법

    물 주기 방법 변경(과습 시)

    • 속흙 확인: 겉흙만 마른 것을 보고 물을 주지 마세요.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을 3~5cm 정도 찔러보아 속흙까지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통기성 확보: 흙이 너무 단단하게 굳어 있다면 꼬챙이로 흙을 가볍게 찔러 공기 구멍을 내주고 화분 받침에 고인 물은 즉시 비워주세요.

    적절한 비료 (영양 부족 시)

    • 희석 액비 활용: 영양 부족이 의심된다면 액체 비료를 권장 희석 배수보다 2~3배 더 연하게 타서 2주에 한 번씩 공급해 보세요.

    • 분갈이 고려: 화분 크기에 비해 식물이 너무 커졌거나 흙이 오래되었다면, 새로운 상토로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근본적인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노란 잎의 정리

    • 이미 노란색을 넘어 갈색으로 마른 잎은 다시 초록색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런 잎은 소독된 가위로 잘라내어 식물이 건강한 새잎을 내는데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

    잎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할 때에는 실내온도가 낮아지진 않았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적정량의 물을 주며, 영양제도 함께 투여하면 좋아질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식물의 잎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은 식물이 광합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인데요 흙이 늘 축축하면 뿌리 사이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뿌리가 썩거나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철, 질소, 마그네슘 같은 필수 원소를 흡수하지 못해 잎이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우선 화분 밑구멍이 막혀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받침에 고인 물은 버려야 합니다. 흙 표면 3~5cm가 완전히 마른 후에만 물을 주며, 물은 한 번 줄 때 배수구로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되 자주 주지 않는 것이 좋고 이미 뿌리 썩음이 의심되면, 식물을 꺼내 썩은 뿌리를 제거하고 새 흙으로 분갈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는 질소가 부족하면 전체 잎이 연한 노랑으로 변하고 성장이 느려지며, 철이 부족하면 새잎이 노랗게 되면서 잎맥만 초록으로 남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오래된 잎 가장자리부터 황변이 시작되는데요 비료를 2~4주 간격으로 소량 사용하시고, 이미 노랗게 변한 잎은 다시 초록으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에 제거하고, 이후 자라는 새잎이 정상적인 색을 띠는지를 관찰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식물이 노랗게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습과 영양 부족입니다.

    과습이라면 흙을 찔러서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주시고, 화분 받침에 고인 물이 있다면 즉시 비워주는게 좋습니다.

    반면 잎맥은 초록색인데 겉이 노랗다면 영양 결핍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장기에 맞춰 액체 비료를 권장량보다 좀 묽게 타서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노랗게 변한 잎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잘라내는 것이 회복에 유리하고, 햇빛이 너무 강하거나 부족해도 잎색이 변하기 때문에 식물에 맞게 위치를 옮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 식물의 잎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은 주로 과습으로 인한 뿌리 부패나 질소 부족이 원인이므로 물 주기 횟수를 줄이고 적정량의 영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화분의 겉흙이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에 물을 주고 배수가 원활하도록 관리하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희석된 액체 비료를 투여하여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미 변색된 잎은 회복이 어려우니 제거하여 식물의 에너지를 아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배치하여 뿌리의 호흡을 도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