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별자리에 대한 전설이 없나요?

2023. 01. 12. 19:47

별은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잖아요? 그런데 별자리에 대한 전설들을 보면 다 외국의 전설이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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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교육/중등교사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별자리 알려드려요

거문고자리- 음력 7월7일 밤 1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앞의 은하수라는 강을 건너야 했기때문에 까치와 까마귀들이 모여 날개를 펴고 오작교를 만들어 직녀가 그 다리를 건너 남편 견우는 만나는 이이갸입니다.

견우성,직녀성- 옥황상제에게 직녀라는 딸이 있었는데 종일 베짜는 일만 하며 살았습니다.

직녀가 베 짜는 일을 중단하고 창밖을 내려다보다가 무심코 은하수 건너편의 청년을 보고 첫눈에 반해 옥황상제에게 달려가 그 청년과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하자 옥황상제가 혼인을 허락합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너무 사랑해서 잠시도 떨어져있지 않으려 하며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할수 없었고 베를 짜지 않아 하늘나라 사람들은 옷이 부족해지고 견우의 소와 양들은 병에 걸려 앓고 농작물도 말라 죽으니 옥황상제가 화가 나 이제부터 직녀는 은하수 서쪽에서 베를 짜고 견우는 은하수 동쪽에서 살도록 하라 명하며 일년에 딱 한번 만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견우와 직녀가 일년을 기다녀 만나려는데 은하수가 두 사람 사이를 막고있으니 까마귀와 까치들이 서로 몸을 이어 다리를 만들어 두사람을 만나게 해주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북두칠성- 옛날 김씨라는 성을 가진 목수는 솜씨가 형편이 없었는데, 김목수가 이씨의 집을 고쳐주기로 합니다.

그러나 이씨와 그의 딸은 아주 조금이라도 비뚤어진 것을 몹시 싫어하였고 김목수는 최선을 다해 집을 고쳐 이씨도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이 닫히지 않고, 방바닥이 비뚤어지고 집이 아주 형편없게 변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화난 이씨의 딸은 몽둥이를 들고 김목수를 쫓아갔고 김목수는 허둥지둥 이씨는 딸을 말리려고 딸의 뒤를 쫓았습니다.

그들은 곧 하늘로 올라 북두칠성의 꼬리가 되었고 아직도 진땀을 흘리며 뜁니다.

2023. 01. 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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