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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근면한호랑이10

근면한호랑이10

25.04.23

대장내시경 이상 없는데 점액변인것같아서

성별

남성

나이대

26

저번주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이상없었고 ct도 이상이 없었는데 아주 쬐그만하게 점액이 묻은것같았습니다 변모양은 바나나였고여... 왜 이런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재균 의사

    정재균 의사

    수원숲정신건강의학과

    25.04.23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정상적인 대변에도 약간의 점액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대장 점막은 소화 과정을 돕고 장벽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점액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소량으로 대변에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검사 결과에서 이상이 없고 변의 형태가 바나나 모양으로 정상적이라면 더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점액이 대량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혈액이 섞여 있거나, 복통, 설사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식이 변화도 일시적으로 장의 점액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4.23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 그리고 CT 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다고 하셨군요. 그러면서 소량의 점액이 변에 묻어 나오는 상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변에 점액이 소량으로 나타나는 것은 때때로 발생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소화 과정에서 장 점막이 자연스럽게 분비하는 점액이 변에 소량 묻어 나올 수 있습니다. 점액은 장 내부를 보호하고, 변이 부드럽게 이동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리 현상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변이 바나나 같은 모양이었다면, 이 또한 대체로 정상적인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변의 모양과 질감은 섭취한 음식, 수분 섭취량, 스트레스, 신체 활동량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다른 증상이 동반되거나 점액의 양이 많아지고, 색상이 변화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럴 때는 장의 염증이나 다른 소화기 문제를 의심할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라면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확신이 필요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과 CT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고 위내시경 결과도 정상이라면, 점액이 묻은 변은 큰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점액은 대장 내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물질로, 변이 이동할 때 장을 보호하고 윤활하는 역할을 합니다. 때때로 점액이 변에 섞여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어요. 특히 변이 바나나 모양이었다면, 장의 운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뜻이기도 하므로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액이 지속적으로 나오거나, 변이 계속해서 변형되거나, 다른 불편한 증상(예: 복통, 설사 등)이 동반된다면 장이나 대장에 미세한 염증이나 다른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장이나 장의 상태를 좀 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시 진료 및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