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저등급 편평상피내병변 진단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2
최근 자궁경부 검사에서 저등급 편평상피내병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게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치료나 관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정기적인 검진만으로 충분한가요, 아니면 다른 조치가 필요한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LSIL은 자궁경부 세포의 경미한 비정상적 변화를 나타냅니다: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세포 변화입니다
전암성 병변으로 간주되지만,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실됩니다
경증 이형성증(CIN 1)을 포함합니다
관리 및 치료
LSIL의 관리는 주로 경과 관찰입니다:
정기적인 추적 검사: 6-12개월 간격으로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실시합니다
대부분 치료 없이 관찰합니다. 2년 이상 지속될 경우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HPV 양성인 경우 더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고위험 HPV 양성이거나 비정상 소견이 지속되면 추가 검사(질확대경검사,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암 발전 가능성
LSIL의 암 발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대부분(60-80%)은 2-5년 내에 자연 소실됩니다
약 15%(5-28%)에서 고등급 병변(HSIL)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침윤성 암으로의 진행은 매우 드뭅니다(약 0.2%)
한 연구에 따르면 5년 추적 관찰 중 7.4%만이 HSIL로 진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암으로 진행할 확률은 낮고 면역관리 잘 해주시면 자연소실될 가능성이 높은병변이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운동 식이 잘 하셔서 건강하게 지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