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안경을 한몸처럼 써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만 안경을 놓아주고 싶습니다ㅜㅜ
혹시 라식,라섹하신분들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수술하시면 정말 좋은가요? 신세계가 펼쳐지는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