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시 아기 기저귀 길때 어떻하시나요

야기가 생기고 이제 외출할 시기가 되서

외출허려하는데 실상은 기저귀 갈데도 없고 화장실도

애매하고 다들 어떻게 하시고 하셨나요

저는 차로 다시가서 가는데 이것도 진짜 일이더리구요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는 기저귀 갈곳은 근처에 아마 있을 가능성이 커요. 대형마트나 백화점 쇼핑센터는 왠만하면 유아실 유아동반 화장실 있고요. 공원 같은데도 있는곳 많구요. 하지만 정 안될때는 차안이나 유모차 와전히 눕혀서 갈고 전용 물티슈 사용해서 닦아내고 근처 화장실 가서 씻기거나 여의치 않을때는 최대한 생수 이용 손수건이나 조각천에 물 적셔서 잘 닦아줍니다. 그리고 되도록 집에 빨리 돌아와 씻겨줬어요.

    그것 때문에 외출이 어렵다거나 하진 않았고 왠만하면 다 해결해 나가는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차츰 익숙해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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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저귀 갈 곳이 없을 때 저는 화장실에 좌식 변기 칸에 들어가서 뚜껑 위에 일단 아이를 올려놓고 바지를 벗깁니다. 아이가 아직 뚜껑을 망가뜨릴 정도로 몸무게가 나가지 않아서 (물론 그래도 뚜껑에 올리면 안 되겠지만...) 어쩔 수 없이 올리고 변기 물 탱크 위나 다른 여유 공간에 물티슈를 미리 세팅해 놓습니다. 그리고 왼팔로 아기가 기대어 엎드리는 자세로 붙든 다음에 기저귀 봉제선을 찢어 뒷쪽으로 싹 빼주고 휴지통이나 준비한 비닐에 처리를 합니다. 그 뒤에 물티슈로 닦고 새 기저귀를 채우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 기저귀 갈이대가 없는 장소에서 멘붕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다보면 늘더군요. 덕분에 날이 갈수록 팔이 두꺼워지고는 있지만 차로 되돌아 가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아기 외출시 나가기전에 한번교체하고 돌아다니다가 화장실있다면 화장실에서 교체합니다.식당가서도 식당화장실가서 교체했습니다.

  • 아기와 외출할 때는 수유실이나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백화점, 마트, 휴게소를 우선 이용하면 편합니다. 휴대용 기저귀 교환매트를 챙기면 일반 화장실이나 차량 트렁크에서도 위생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외출 전 미리 기저귀를 갈고, 기저귀·물티슈·비닐봉투·여벌 옷을 준비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차로 돌아가 교체하는 것도 많은 부모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