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내일도긴밀한가오리
맛있는 맥주브랜드 추천부탁해요 !!
집에서 가볍게 주에 한번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가볍게 맥주한잔 하는게 유일한 낙이여서요
깔끔하고 청량한 브랜드 추천부탁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 청량감 폭발! 깔끔하고 시원한 라거 (Lager)
더운 날, 혹은 치킨이나 피자처럼 기름진 음식에 들이켜기 가장 좋은 스타일입니다.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벨기에의 대표 필스너 맥주입니다. 첫맛은 깔끔하고 청량한데, 끝맛에 기분 좋은 쌉쌀함과 곡물의 고소함이 살짝 감돌아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을 냅니다.
칭따오 (Tsingtao): 특유의 쟈스민 향과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입니다. 탄산이 강하면서도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어 양꼬치뿐만 아니라 모든 야식에 잘 어울립니다.
크러시 (KRUSH) / 한맥 (HANMAC): 국산 맥주 중 깔끔함을 무기로 삼은 브랜드들입니다. 크러시는 분쇄 얼음처럼 가볍고 시원한 청량감이 좋고, 한맥은 엄선된 쌀을 함유해 목 넘김이 아주 부드러운 특징이 있습니다.
2. 향긋하고 풍부한 풍미! 밀맥주 (Weizen)
홉의 쓴맛을 싫어하고, 과일 향이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Paulaner): 독일 밀맥주의 정석입니다. 캔을 따는 순간 향긋한 바나나 향과 정향이 밀려오며, 부드럽고 걸쭉한 거품과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맥주 자체가 묵직하고 맛있어서 안주 없이 맥주만 음미해도 훌륭합니다.
블랑 1664 (Kronenbourg 1664 Blanc): 프랑스 맥주로, 오렌지 껍질과 고수 향이 가미되어 마치 향수처럼 화사하고 시트러스한 향이 납니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부드럽고 달콤해 여성분들이나 맥주 입문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채택된 답변개인적으로는 일본 맥주가 청량함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맛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아사히 맥주가 다른 맥주들보다
청량함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사히 은색 캔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