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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군인들은 아무래도 총알받이로 갔나 보네요?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군인들은 아무래도 총알받이로 갔나 보네요?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들려오는 북한군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니 그런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더군다나 죽어도 그 시신이 가족들에게 돌아오지도 못하고 식별 불가능하게 얼굴을 훼손시킨다니 참 뭐라 할말이 . . . .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파병한 군인들의 경우에는 실전경험이 전무한 군인들이기도 하면서 외화벌이 즉 돈을 벌기위해 파병이 된만큼 안타깝단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식별을 못하게 얼굴을 훼손시킨다는걸 보아하니 추후 정당성을 위해 일부러 그런것이 아닐까 싶으며 죽어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부분이 가장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신의 백성들, 혹은 그들의 표현대로 하면 인민들을 어떤 대가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사지로 모는 건 정말 안타깝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일 입니다.

    우리처럼 탄핵을 시킬수도 없고, 당사자나 가족들에게나 참으로 몹쓸 짖을 하고 있네요.

  • 북한은 군인들을 파병하면서 외화를 벌어들일 생각으로 군인들을 파병한건데 어찌보면 군인들을 팔아먹은거나 마찬가지죠. 북한 군인들은 한마디로 전쟁에서 필요 없이 목숨을 잃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