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새 왜이렇게 일진관련된 작품들이 많을까요?

웹툰을 봐도 일진물이 많고 드라마를 봐도 일진 웹툰을 그대로 가져와서 만들더라고요

연합이니 크루니 이런것도 한두번 봐야 재밌는거지 너무 유사한 작품들만 양산되니까 지겹네요

그냥 요새 유행이 이런걸까요

우리나라에서만 이런 작품들이 많은건지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소년들이 보는 만화책에서 일진물은 80년대, 90년대부터 쭉 인기 있었어요

    특히 남자애들이 이런 거 좋아하죠 일단 액션 좋아하니까요

    우리나라만 인기 있는 건 아니고 일본에서도 인기 있었죠 요샌 덜하지만요

  • 극적인 재미를 위해 폭력이나 복수를 크게 다뤄서 그런것같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방관자라는 구도가 명확해서 빠르게 전개하기 쉽습니다.

    학교는 많은 사람이 경험한 공간이라 시청자들이 등장인물의 상황에 쉽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학교폭력 사건이 언론과 SNS에서 많이 다뤄지면서 소재 자체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맞서거나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가 긴장감을 만들기 쉽습니다.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과 학생 중심의 등장인물로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어 비교적 익숙한 설정을 만들기 쉽고, 강한 갈등을 초반부터 제시할 수 있어 관심을 끌기 좋습니다.

  • 어떤 작품이건 간에 현실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진물이 유행하는 것은 현실에서도 유사한 일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런 상황을 현실과는 다르게 사이다처럼 해결을 해 주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게 아닐까요.

    또 비슷한 포맷의 작품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그런 류의 작품들이 흥행에 성공을 했기 때문입니다.

    흥행보증수표가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죠.

    가까운 일본에서는 이세계와 같은 작품들이 많이 양산되고 있고.

    중국에서는 숨은 고수에 대한 작품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유행에는 흐름이 있는 거죠.

  • 제 생각에는 좀 그만큼 학교 폭력이나 그런 문제가 많은 현실이라 그런것도 있고 1020대가 공감하기 좋은 소재며 선악 구조 잡기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