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근할때마다 차가 없으신 동료를 내려주는데

과장님이 가는길에 내려주라해서 한두번 내려주다보니 맨날 내려주게 됐는데 ;; 어캐 거절해야할까요? 그냥 집 가는길도아니고 약간 돌아서가는데..;; 집에 저도 빨리가서 쉬고싶은데 당연하게 내려달라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뭐든지 차를 못태워주는 구실과 상황을 자꾸 만드세요.

    하루는 차가 고장났다고 말하고 회사를 차를 몇 일 안 몰고 가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부모님이 아프셔서 한 동안 본가에 들렀다가 가야된다는 둥 이러 저런 핑계를 대시는 겁니다.

  • 저녁 시간에 다른 약속을 잡아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오늘은 저녁에 술약속이 있어서 차를 두고 가려고 합니다. 혹은 약속 시간에 늦어서 죄송하지만 오늘은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도로 핑계를 대고 나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퇴근 후에 그사람 집가는길과 반대 방향 쪽에 다른 일정이 있는 척하면 어떨까요 친구를 만난다던지 학원에 다니게됐다던지 아니면 모임이 있거나 헬스장 등등 변명을 만들면 좋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한번 호의를 계속 베풀다보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명대사가 있죠. 당사자가 불편하면 따로 얘기를 하셔서 불편함을 토로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