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나 카톡으로 상대방 의미부여하는것 같아요

물론 그 사람들이 저랑 만난 시간과 경험에 의존한 채이지만요

그외에 개인시간 가지는 외출할때도 있는데 어카죠...

카톡 업데이트하면 마치 나를 저격하듯이

염탐한 것처럼 시간에 맞추어서 올리니..

아 내가 이상한건가.. 또 그러다가 타이밍 기묘하다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슬기님,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자신과 관련된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우연히 겹친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카톡 상태메시지나 SNS 게시물이 마치 나를 겨냥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상대방도 자신의 일상과 감정, 인간관계 속에서 글을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간이 비슷하게 겹치거나 상황이 맞아떨어지는 일이 반복되면 더 신경 쓰이지만, 그것만으로 실제로 나를 염탐하거나 저격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계속 상대의 행동과 시간을 비교하며 확인하다 보면 작은 우연도 크게 느껴지고, 점점 더 의미를 찾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혹시 나를 의식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라고 한 걸음 물러서서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SNS보다 내 생활과 감정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개인 시간을 보내고, 취미나 운동, 사람들과의 만남에 관심을 돌리면 이런 생각이 조금씩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런 고민 때문에 불안감이 커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계속 확인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가 된다면 혼자 끙끙 앓기보다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혼란 자체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며, 중요한 것은 그 생각에 휩쓸리기보다 한 발 떨어져 바라보는 힘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 관심이죠 보통 카톡이나 여러 sns는 수시로 업댓 하여 사실

    알기 어려우나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 여기는 사람은 수시로 업된

    글이나 프사를 보고 그사람의 현재 기분이나 상황을 엿보고

    축하나 글을 달아준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네 말씀하신내용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 기분이나 자랑은 그렇다 쳐도

    남을 비난하고 깍아내리는것 좋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카카오톡이나 SNS 같은 거는 너무 의존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만나는 거랑 그렇게 대화하는 건 확실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