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다슬기
- 생활꿀팁생활Q. sns나 카톡으로 상대방 의미부여하는것 같아요물론 그 사람들이 저랑 만난 시간과 경험에 의존한 채이지만요그외에 개인시간 가지는 외출할때도 있는데 어카죠...카톡 업데이트하면 마치 나를 저격하듯이염탐한 것처럼 시간에 맞추어서 올리니..아 내가 이상한건가.. 또 그러다가 타이밍 기묘하다 싶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키크고 담배피는 여자 호감인데 이상한가요?여자가 타투하는 건 싫어하는데담배피는건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좀 이상형이기도 하고제가 대학생때 담배피던 유학생을 좋아했기도 합니다특이한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유퀴즈 나오는 사람마다 파묘(나락)되는 이유그냥…표적되고 부메랑처럼 논란생기는데우연에 일치라기엔.. 의구심이 드는데전대통령마저도 그런데…직접적인 소스라도 있는지 나쁜 재앙이 닥치는데참 신기한 미스터리 같네요.. 저같이 눈치없는사람도 눈치챌 정도면요..
- 생활꿀팁생활Q. 치킨 배달시켰는데 고객요청 잘못 전달했나요?무x 맛있게 해주세요! 젓가락 두 개요라고 했는데 젓가락 3개 오고 치킨무도 왔는데처음에 받고 기분이 묘하면서 배려하신건가.. 하기도 하고 의도를 모르겠어요...ㅠㅠ 나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좋은것도 아니고치킨먹으면서도 기분이 이상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한부모가정입니다 엄마가 악연인 거 같아요지금 생각해보니 인간관계 재정립해보는데엄마가 늘 부정적인 피드백과 무시를 하니, 제가 늘 자신감이 부족하고 남에게 의존하고그랬어요 생각해보면 상대방 입장에선 귀찮아지고 점점 만만하게 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엄마탓이 아니라 나라는 자녀가 아직 엄마와 분리가 덜 되었구나 아직 미성숙한 단계구나 이생각이 들었네요마치, 아직까지도 부모가 내 영향권에 있는것처럼 숨통이 조여오는 것 같았어요 20대 후반인 지금도요성인이 되면서 새롭게 인간관계를 맺게 되고 경험하다보니 '아 나도 좀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보다 타인은 친철한면이 있구나' '아 내가 어릴때 느낀 경험이 정말 어린아이가 극복하기 힘든 일이였구나'이 세가지를 주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마지막은 나를 동정하거나 자기연민이 아니에요내가 나름 성장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주체적이게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요엄마와 마음이 점점 멀어질수록 그냥 편해요 자유로워지는거 같아요 불효자인건가요?
- 생물·생명학문Q. 전 세계 출산율 저하현상에 대해 의문입니다케냐는 예전엔 여성 한명이 평생 7명 넘게 낳았는데 지금은 3명대까지 내려왔고 니제르 같은 나라들도 출산율 계속 떨어지는 중이라네요근데 저는 이거 보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진화론이나 자연주의 얘기 들어보면 원래 가난하고 불안정한 환경일수록 종 유지하려는 본능은 더 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근데 인터넷이나 개인주의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까지 비슷하게 출산율 내려가는거 보면 이걸 진짜 단순히 경제나 사회 문제로만 볼 수 있나 싶기도 하고요뭔가 인간이 그냥 생존하고 번식만 따라가는 존재는 아닌건가 이런 생각도 가끔 들어요공동체의식 악화가 되는 것이 가속화 되는 시점인 거 같은데. 매체, 언어, 문화 특정영역에 국한된 건 아닌 거 같아요 마치 인류가 점점 유전자를 운반하는게 아니라 흐름상 선택적으로 선별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것도 진화에 일부분인걸까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교수가 제자에게 자진자퇴 유도시키는 경우도 있나요?제가 자퇴를 몇 년전에 했는데교수가 폭언을 좀 하고 인격모독을 한 거 같더라구요아무리 학과사무실이 소음에 통제가 잘 되어있다고 한들면담이 끝나고 난뒤 동기들이 제눈치를 보더라구요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저를 소외감들게 만들고 압박한 거 같다는 의도가 보이네요당시에는 고통스럽다 느끼지못했는데시간이 갈수록 생각이 난다는건 그만큼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거겠죠?..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의사와 환자 관계로 실제 지인은 아니지만 친해질 수 있나요?10년간 진료하면서 라포 형성과 애착이 주치의가 발현되는 건 맞는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또 사회적 관계라기엔 애매한 포지션(위치)비즈니스와 매니지먼트가 결합된 관계인데…그렇다고 교사(교직)과 학생(제자)에 관계까지는 아닌 거 같고 친자식은 아니지만 아끼는 제자 정도로 볼 것 같아요모르겠어요.. 저만의 지레짐작인지 착각인지요..제가 막 살기 싫고 떠나고 싶다 하니 손꼭잡아주면서위로의 말까지 하고 늘 좀 분위기상 걱정했던 거 같아요그런데 막상 제가 기념일이라듣가 축하할 일에 딱히 챙기는 것이 없어서 솔직히 친분이 쌓인건지 정인건지 아니면 내가 골드리치 단골고객이라 그런건지 헷갈릴때가 많은 거 같아요..
- 내과의료상담Q. 몸살인지 엄살인지 모르겠는데 단기입원 가능한가요?이틀이나 사흘정도 수액 맞고 입원이 가능할까요?그냥 우울감도 심해서 누워있고 싶어서요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편안히 못 자겠어요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제가 시도를 2번 하다보니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긴 해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 심리는 뭔가요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정말로 시뮬레이션 돌려봐도제 잘못이 없다면.. 그냥 외적인 이유만으로 싫은건데그것에 기분 나빠하는 것도 그렇고또 그런식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것도 그렇고일단 그런 사람 특징이 제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하던데이유가 뭘까요..그리고 격세지감으로 외모보고 싫어하면그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 뭔가 상처를 많이 받네요..스스로가 물론 걔네들도 나이먹고 노화도 올텐데 .. 어차피 잊고 살아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