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 직설적 화법에 익숙한가요??

가정사, 사생활(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묻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범하거나 경계선 넘거나

뭐라고 해야하지

나이라든가

신상정보 파악하기 위해

이것저것 정보로 대화하는데

이게 정말로 전 안맞더라구요

내가 하기 싫은 이야기도 있는데

어느정도 선에서 말해야 하나

깊이 고민이 들때도 많아요

전 그런 한국의 직설적 화법이

좀 안맞다고 느꼈어요

어릴때부터

그나마 장점은 정문화

인연을 그래도 계속 오래유지할려고 한다는거?

그런데 이것도 뭔가 옛말이 된 거 같고

그러네요 개인주의 풍토도 심해졌고요

제가 이상하다고 느낀 부분도

외국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건가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거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구권은 직설적이라기보다 명확한 의사 표현을 중시할겁니다. 감정보다는 논리와 사실 중심으로 말하는걸 선호하죠. 하지만, 사생활이나 가족,나이,직업 같은 개인적 질문은 오히려 예의 없는 행동으로 여겨질겁ㄴ디ㅏ. 그래서, "그건 개인적인 질문이라 답하기 어렵네요." 라고 말해도 무례하지 않습니다. 동아시아권은 관계 중심 문화라서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사적인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는 경향이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아요. 슬기님처럼 "내가 이야기하고 싶지 않는 부분은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감각은 건강한 경계인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