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제의 미 주식시장은 하락후 반등을 했는데 우리나라 오늘 시작은 왜 점점 하락할까요?
세계적으로 똑 같은 상황(이란의 전쟁)인데 이후 미 주식시장은 하락후 상승으로 반등했는데 우리나라 시장은
하락하면서 더 큰 하락으로 이어졌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정세 불안정은 결국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유입니다.
미국의 경우 원유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에너지 위협으로 부터 자유롭습니다만 한국의 경우는 아니죠.
국제 유가가 변동하고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해지는 경우 기름값 상승으로 이어지며 이는 곧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국제 정세가 미국은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증시에서도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의 시작이 이렇게 내려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 증시는 지난 몇 달간 엄청나게 올랐기 때문에
이제는 조정할 시점이 찾아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미 증시가 하락 후 반등에 성공한 것은 전쟁 공포보다 AI 산업의 견고한 실적에 베팅하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기 때문이지만 한국은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 호르무즈 해협 폐쇄 현실화에 따른 유가 급등이 기업 비용 상승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위협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차손을 피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고 달러로 도망가는 '자금 엑소더스'가 발생한 것이 결정적입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전쟁 시 달러 가치가 오르는 수혜를 입지만 우리나라는 달러가 비싸질수록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역설적인 고통을 겪게 됩니다. 또한 최근 코스피 6000 돌파 과정에서 빚을 내어 투자한 '신용 융자' 물량이 지수 하락과 함께 강제 청산 되면서 하락이 하락을 부르는 악순환이 나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이란 전쟁 위기 뉴스에 하락 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국내 증시는 같은 상황에서도 더 큰 하락세로 이어진 이유는 첫째, 우리나라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 민감한 편이며, 중동 위기뿐 아니라 국내 경제 불확실성, 금리 동향, 물가 상승 압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둘째, 미국은 상대적으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와 정책 대응 기대감 등으로 반등했으나, 국내 외국인 투자자 이탈과 수출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이 더해져 매도세가 더욱 확산된 것입니다. 셋째, 미국 증시와 달리 국내 증시는 대외 의존도가 높아 국제 유가 상승이나 환율 변동 영향도 더 크게 반영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장은 미국보다 환율(원/달러)과 외국인 수급 영향이 커서, 전쟁 이슈가 ‘달러 강세·외국인 매도’로 연결되면 같은 뉴스에도 더 약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반도체·자동차처럼 지수 비중이 큰 업종이 한꺼번에 눌리면 지수 하락 폭이 커집니다.
또 국내는 파생(선물)·프로그램 매매 비중이 커서 특정 구간에서 매도가 쏠리면 오후장에 급락(가속) 이 나오는 패턴이 흔합니다. 같은 전쟁이라도 “수급 구조”가 달라서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우리나라의 증시의 상승이 매우 가팔랐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증시의 경우에는 현재 많이 오른 것이기에 그만큼 많이 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빠짐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는 하락에 대한 시그널이 확실히 나타나려면 몇달은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나스닥이 연초부터 계속 기간조정 중입니다 그에 반해 코스피 우리나라 증시는 거의 미친 상승세였죠
전세계 올해 증시 중 압도적 1위 상승률입니다 주식이 매일 오를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오르더라도 기간조정을 받고 올라야 더 오르는거죠 단기로는 기간조정을 더 받고 가는게 앞으로 상승에 개인적으로는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가 미 증시보다 크게 하락한 이윤ㄴ 휴장 기간 쌓인 전쟁 악재가 오늘 한꺼번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상 고유가, 고환율에 댛나 공포가 외국인 5조 원대 매도를 불렀고,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까지 겹치며 낙폭이 커졌습니다. 미국은 자국 중심의 반등세가 있었지만, 한국은 대외 변수에 더 취약한 구조적 한계가 나타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시장은 이미 장중에 전쟁 뉴스가 상당 부분 반영된 뒤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반등했을 가능성이 크고, 한국 시장은 시차로 인해 추가 뉴스와 아시아권 수급 변화를 한꺼번에 반영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피는 외국인 비중과 반도체·수출주 의존도가 높아 환율 급등이나 선물 매도 확대가 겹치면 낙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구조적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6500까지 근접해 오면서 조정이 필요했는데, 제대로 악제를 만나 반영된 것 같습니다 이미 이란-미국전쟁 이후 휴일동안 해외증권가에서 코스피과열 기사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조정의 이유가 앞뒤 가릴 것은 없으나 반영되는과정에서 외국이 이탈까지 되어 -7%대라는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