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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왜 감옥을 간다면 콩밥을 먹는다고 하죠??
왜 감옥을 가는 사람들을 보고 콩밥을 먹는다고 하나요? 실제로 감옥에 가게 되면 밥이 콩밥이 주로 나오나요??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어서 감옥에 간 사람을 보고 콩밥 먹는다고 하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거에는 수용자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한 콩을 섞어 밥을 지었으며, 1980년대 중반까지는 쌀과 보리, 콩을 섞은 밥이 공식적인 주식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쌀이 비싸고 콩이 비교적 저렴했기 때문에 교도소에서 콩밥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범죄자들도 인권을 존중한다고 재소자들에 대한 여러 복지들이 생겼죠. 그래서 요즘엔 꼭 콩법만 나오진 않고, 영양균형 잡힌 다양한 음식들이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친척중에 교도관이 있는데 어떤 재소자들은 바깥에서 사는것보다 교도소에서 사는게 더 좋다고 한다더라구요. 정말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교도소에 가면 콩밥을 먹는다 는 말은 과거 교도소 에서 실제로 콩이 들어간 잡곡밥이 제공된 데서 유래된
표현 입니다.
콩밥의 유래를 좀 더 적어보면
일제강점기 때 교도소에서는 쌀.콩.좁쌀을 섞은 밥이 주식 이었고, 이 것이 콩밥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쌀이 매우 귀하고 비싼 작물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재소자에게 쌀밥을 제공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큰 부담이었고 거기에 콩을 넣은 콩밥을 줬습니다. 그리고 영양학적으로 단백질도 풍부했기에 감옥에서는 콩밥이 많이 나왔고 감옥가면 콩밥 먹는다는 말이 생긴 것이죠
예전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하기 오래전에는 감옥의 여건이 지금과 달리 아주 열악했습니다. 입고, 먹고, 자는 게 참으로 좋지 못했죠. 특히 먹는 부분에서는 밥에 콩이 엄청 섞여나왔다고 합니다. 반찬이 부실한건 뭐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감옥 가면 콩밥 먹는다는 관용어가 나왔다고 합니다.
콩밥을 먹는다는 표현은 감옥에 간다는 뜻의 속어입니다. 실제로 감옥에서 콩밥만 주는 건 아니고 여러 반찬과 밥이 나옵니다. 이 표현은 과거에 감옥 식사에 콩이 자주 포함되어 힘들고 고된 생활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유래했습니다. 즉 감옥에서 힘들고 답답한 생활을 콩밥 먹는다고 표현하는 비유적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