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에 대한 기록은 국내 외에 중국, 일본에서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다른 시각의 기록입니다. 우선 중국은 명나라 공식 사료에 이순신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기록의 중심의 자신들의 나라의 장수인 진린입니다. 명나라 수군의 작전과 공적을 더 전면에 두고있습니다.
일본은 오히려 이순신 장군에 대해 매우 풍부한 기록을 남긴 편입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의 학자, 군인들이 이순신 장군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그를 명장으로 높이 평가한 문헌을 남겼습니다. 특히 1892년 세키코세이의 <조선 이순신전>은 이순신 장군의 전기급 기록입니다. 일본 해군 괁계자들도 그의 전술과 지휘력을 높이 평가한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