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허정화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8살 아드님이 좀 활발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자신의 의사도 좀 명확하고 확실하게 전달할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시네요. 안그런 아이를 보면 속상하고 짜증도 나고 하시겠습니다.
그런 바램이 가지고 아이를 바라보시면 아이에게 그렇게 하지말고 이렇게 좀 하면 좋겠어. 이렇게 해, 그렇게 하지말고. 이런 얘기들을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그 얘기는 넌 틀렸어 그렇게 하는건 맞지않아 이런 메시지를 의도하지 않았지만 줄수 있는부분이 있습니다.
성격이 외향적이고 내향적인건 타고나는 경향이 큽니다. 내향의 성향이 외향으로 바뀌는건 쉽진 않습니다. 그렇게 바꾸는것에 촛점을 두기보단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고 아이의 행동을 끊임없이 칭찬하고 격려하다 보면 내향이어서 낯선 사람은 좀 불편해하지만 늘 보는 사람과는 자신있게 대할수 있게 될겁니다. 좀 내향이어도 괜찮아. 그게 너이고 좀 불편할때도 있지만 어쩔수없지. 누구나 그런면은 있으니까 하고 더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성격, 성향에 대해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심 좋을것 같네요,
본인도 아이도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