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빠께서 친구 보증을 서시고 재산을 다 잃었어요. 그리고 사기도 당하셔서 엄마가 그빚 다갚으시고 힘들게 사신모습을 어릴때부터 봐와서일까요. 지출을 하고나면 머리가 아프고. 돈을 좀 많이 쓰거나 하면 꼭필요한건 아니었나 하면서 심장이 벌렁벌렁대고 그러네요. 마음이 좀 편하게 돈을 쓸순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릴때 재산문제로 충격적인 일을 경험한 것이 트라우마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돈을 편하게 쓰기 위해서는 해당 돈을 써도 문제가 없다는 확신이 들어야 할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재산내역을 정리하여 해당 지출이 전 재산에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하여 질문자님의 심리적인 안정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