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환자관리 안되는 것은 어디에 신고를 넣어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파킨슨, 와상환자

요양병원에 할머니를 모셨는데 구강케어와 피부사정(피부가 계속 까짐)이 안되네요.

확인 좀 잘해달라고 하니 간병인한테 요청하라고 간호사가 어찌 다 보냐고 합니다.

원래 간호사가 해야할 일 아닌가요? 간병인이 환자 기저귀 갈면서 욕창 있는지 없는지 봐야하는건지..

또 요양병원 간호사는 일반병원 간호사와 업무분장이 다른가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라고 해 낙심이 큽니다.. 고령에 파킨슨, 와상환자를 어디로 전원시키라는건지 ㅠㅠ

당연히 받아야하는 간호를 요청한건데 친절하게 말할거 아니면 말하지말라고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 알아보라니.. 마음이 무너집니다.

관할 보건소에 신고 넣어야한다고 하는데 그것 외에 다른 방법도 있을까요? 여러 방안 안내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신고를 넣는다고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해당 간호사가 일을 그만두고 다른 병원으로 가겠지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참 쉽지 않은 문제이기는 하지요. 피부 관리나 구강 관리의 책임은 의료기관에 있는 것은 맞지만 현실적으로 의료 인력이 하기보다는 간병인이 대신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죠. 요양병원은 1명당 환자수가 더 많아서 참 힘든것 같아요. 보건소에 신고를 한다고 해서 과연 이게 해결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불편하시다면 당연히 문의 할 수는 있을 것 같고, 다만 의료적인 부분보다는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