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받으면 주식투자, 적금 등 비중을 어떻게 두는게 좋나요?
돈을 제대로 모아보려고 하는데요.
급여를 받으면 주식투자 등 비중을 어떻게 두고 투자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적금비중 주식비중이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20%내에서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두고 리스크와 이율을 잘 확인해서 투자하심이 좋겠습니다.투자는 개인성향에 따라 장기인 단기인지를 파악한후에 비율을 조정해서 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평균 월급여에서 월 고정비를 제외한 후 잔여 가용금액 내에서 40 30 30정도 비율로 적금(및 연금), 월배당 ETF, 주식투자 정도 정기 분산투자가 좋다고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모을 땐 급여 중 50~60%는 적금 등 안전자산으로, 20~30%는 주식 등 투자성 자산으로, 나머지는 생활비•비상자금 용도로 분산해보세요. 나이가 젊을수록 투자 비중을 더 높이고, 사회초년생이리면 안정적 자산 중심으로, 투자 경험이 쌓이면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목표와 투자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점검하며 리밸런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해당 비중은 정답은 없으며 결국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위험선호도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위험자산 비중을 둔다는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일반적인 균형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위험자산인 주식투자비중은 30~50%정도로 두는게 맞다고 보이며 주식투자 개별종목보다는 ETF중심으로 하되 우선 지수추종 상품인 SPY나 QQQ의 비중을 중심으로 두되 일부는 섹터형 ETF ( 특정산업을 추종하는 )를 중심으로 구성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원금 보장형상품인 적금이나 예금 또는 일부 20%비중은 고배당 리츠상품이나 월배당 ETF상품편입이나 또는 채권형 ETF를 추구하는것도 괜찮은 포트폴리오 자산배분전략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급여를 받으면 주식투자와 적금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둬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이대가 30대시면 아직 젋으시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주식, 코인등 약간 리스크를 택하시고 투자에 조금 더
비중을 드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적금의 비중은 본인의 투자 성향을 기반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금 손실을 감수하고라도 투자를 공격적으로 할 생각이라먼 주식 비중을 많이 가져가는것이 좋습니다. 월급의 50%까지도 주식 투자를 해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 돈 모으는 단계라면 사실 적금이 중심이 되는 게 맞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무조건 수익보단 일단 지키는 게 먼저니까요. 제 기준에서는 월급의 절반 이상은 생활비 빼고 적금 형태로 안전하게 묶어두고 주식은 전체 자산 중 10에서 20퍼센트 정도로 시작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수익률 좋은 종목보다 잃지 않을 종목 찾는 게 중요해서 처음엔 인덱스나 배당 중심으로 천천히 가는 게 낫습니다. 주변에서 단타로 벌었다는 얘기 들리더라도 따라가지 않는 게 결국 오래 갑니다. 돈 모으는 건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말이 딱 맞다고 봅니다. 적금과 투자 비중은 상황 따라 유동적이어야 하지만 처음에는 안정감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를 할 때 주식이나 적금 등의 비중은 투자를 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낮은 위험으로 적은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적금의 비율을 높일 것으로 생각되고 높은 위험도를 가질 수 있지만 수익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주식 분야의 투자 비율을 높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투자방법은 개인의 자금상황과 투자목표, 개인의 투자성향 등에 따라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수추종 ETF 70프로, 채권20프로, 예적금10프로의 다소 공격적인 포트폴리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1억미만 씨드이고 내가 적극적 투자성향이라면 사실 적금보다 투자에 올인하여 불리는 게 낫습니다.
처음엔 잃어도 꾸준히 하면서 공부하다보면 분명 수익이 손실을 앞지르고 은행이자의 몇 배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1억이후에 본인이 생각하기에 2천정도는 안정된 예금에 넣던 아님 배당성향의 주식에 넣고 나머지로 또 돌리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급여를 받게되면 본인의 투자성향 및 재정관리 개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용자산 중 적금은 60%, 주식은 40%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과 투자의 비중은 나이별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미혼이시고 30대라면 적금과 주식의 비중을 5:5정도 수준으로 유지하시고, 개인적으로는 3:7정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목돈마련과 예비금을 위해 현금확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둘은 리스크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비중조절이 필요합니다.
안정적인 성향을 보유한 분이라면 적금에 큰 비중을,
다소 위험적이더라도 보다 큰 수익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주식에 비중을 높이시면 되는데요.
일단 성향을 대략적으로 판단해보신 후 조절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처음 돈을 모으신다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적금 비중을 높여 일단 목돈 형성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 후 목돈을 이용해 투자를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보장되는 적금과 원금보장 안되는 주식이랑 투자 비중은 투자자 성향 따라서 많이 틀려질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전자산 선호하시면 적금 7-80프로가 맞을거 같고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시라면 주식 7-80프로로 가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