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통카드 찍을 때마다 선불은 통장에 돈이 바로바로 나가고, 후불은 결제일에 한 번에 빠져나가는 건가요?"
맞습니다.
선불: 태그할 때마다 충전된 잔액에서 즉시 차감됩니다. 통장과 직접 연동되지 않고, 카드 내 전자지갑 잔액만 확인합니다.
후불: 태그할 때는 즉시 출금되지 않고, 이용 내역이 누적되었다가 지정된 결제일(보통 월 1~3회, 예: 매월 13일 전후)에 연결된 통장에서 한 번에 합산 출금됩니다.
2. "결제일에 통장에 돈이 부족하면 교통카드 기능이 바로 막혀버리나요?"
네, 그렇습니다.
후불 교통카드는 체크카드라도 신용카드와 유사한 '소액 신용 공여' 기능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결제일에 통장 잔액이 부족하면 결제 불능으로 처리됩니다.
1~2일 내 재시도: 은행이나 카드사가 1~2일 내에 잔액을 다시 확인하며, 이때 돈이 들어오면 정상 출금됩니다.
지속적 미납: 여러 번 출금 실패 시 교통카드 기능이 정지될 수 있으며, 장기 연체 시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 후불교통도 신용거래로 간주됨)
실제 정지 시점은 카드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2~3개월 이상 미납되면 기능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