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금을 판다는데.? 그 금은 현실에 있는 금덩어리가 아니라 가상금을 판매를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은행에서 금을 판다는 얘기를 듣고 경제가 좋지 못할수록 금 가격은 오른다는 얘기에 금을 좀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은행에서 금을 사면 실물로 만질 수 있는 금이 아닌 가상금으로 준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말로 가상 금을 주는 건가요?
주식처럼요..
그렇다면 혹시 전쟁이 나서 은행이 망해 버리면
가상금은 못 받게 되는 거죠 ?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실물금을 판매해기도 합니다
실물금이 아니라면 펀드형태로 판매하는 것으로 은행이 망해도 해당돈은 자산운용사가 책임지기에 제로가 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금은 실제 금괴(골드바)를 말합니다.
실물 금을 구매하는 것으로, 은행에서 구매한 금은 한국금거래소와 같은 제3의 기관에서 순도 및 중량을 검증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은행에서 금 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은행에서 금에 대한 투자는 금 통장이 대표적이며
금통장의 경우 나중에 실물 금을 찾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금을 판매한다고 할 때, 그것은 실제 금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금은 물리적인 형태로 존재하며, 은행에서 금화를 사거나 금괴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은행이 물리적인 금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금에 대한 투자 상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금이 물리적인 금인지 가상 금인지는 구체적인 상품 설명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요즘 은행 금통장들 많이 가입하시긴하죠 실제 금을 주는건 아니고 국제 금 시세와 환율에 연동하여 계좌 잔액이 바뀌는거죠 은행도 실제로 금을 사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금 통장가입해서 실물금을 인출하거나 그런건 당연하게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