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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현물로 사는것도 있지만 골드통장

은행에서 골드통장 개설해서 0.01g 단유ㅣ?인가 사는것도 있다던데 주의점 보니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가 안된다던데 금을 샀는데 만약 은행이 어려워지면 내가 산 금이 보장이 안되고 없어질수 있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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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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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금융기관이 부도가 발생했을 경우 원금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골드통장 또한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개설하는 골드뱅킹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은행이 파산되거나 영업이 어려워질 경우, 고객이 보유한 금의 가치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골드뱅킹은 실물 금을 직접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 계좌를 통해 금의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실물 금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물 금을 직접 인출할 수 없습니다. 골드뱅킹은 예금 상품이 아닌 투자 상품으로 분류되므로, 예금자보호법의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은행이 파산하더라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골드뱅킁은 금 가격뿐만 아니라 환율 변동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은행별로 거래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에 수수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그럴 수 있지만 시중은행이 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만약 걱정이 된다면 KRX 금통장을 통해서 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금통장을 통해 투자하면 현물로 투자할 때보다 세금 손해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통장은 은행에서 금을 소량 단위로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지만,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은행이 파산할 경우 투자한 금액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실물 금과 달리 실제 금을 인출하지 않고 계좌상으로만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은행의 재무 상황에 따라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골드통장에 투자할 때는 은행의 신용도와 재무 건전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물 금과 달리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므로, 투자 전 상품 구조와 위험 요소를 충분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은행의 금통장은 예금자 보호 상품이 아니라서, 은행이 혹시라도 망하면 그대로 원금 보장을 못받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통장은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닌건 말씀하신대로 맞습니다 우리나라 시중은행이 파산을 할 확률은 낮지만 금통장 만든 은행이 안좋다는 뉴스가 나오면 팔고 출금을 하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은행이 파산하면 질문자님이 산 금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출금처리가 바로 안될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통장은 금을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는 계좌 상품이지만, 예금자보호법의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은행이 파산하거나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해당 계좌에 보유한 금액은 보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전에 이러한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골드통장은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은행이 파산하거나 지급불능 상태에 빠지는 경우 투자한 금액이 보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골드통장 투자 시에는 이러한 위험성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통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결국

    은행이 망하게 되면 내가 은행에 예치한 금이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