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나이들수록 일수가 아닌 요일로 말을하거나 약속을 잡는가요?

어머니와 명절관련 대화를 하면 10월 6일이 아닌 다음주 월요일이 추석이니 식으로 말합니다. 대부분 어른들은 약속을 하거나 특정 날짜를 얘기할 때 며칠에 해당하는 일수 보다는 특정 요일을 가리키는게 맞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나이가 들수록 요일로 정한다고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린친구들도 일수가 아닌 요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리거나 나이로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그게 훨 편합니다

    몇일 하면 30분에 1이지만

    다음주 월요일 하면 7분에 1입니다

    그만큼 간단하고 또한 나이가 들수록 숫자보다는 월화수목 처럼 한글이 기억속에 잘넘습니다 경험담입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대부분 일자로 잡는 것이 오해가 안 생겨서 일자로 잡는 경우가 많은데,

    요일로 잡을려는 것을 보면 빠른 시일내에 보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 나이 들수록 그렇다고 단언하여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하구요. 요일로 말할 수도 있고, 일수로 말할 수도 있어요. 결국은 성향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 약속을요일로잡든날짜로잡든그건사람마다다른것이지특정연령층즉나이가듦에따라서 그런경향이나타나는것은아닙니다.각자생활패턴이어떠한가에따라서결정될문제입니다.또이게맞다저게맞다따지고생각할문제조차도아닙니다.

  • 맞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요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머님 세대분들은 생활패턴이 요일 중심으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월요일에는 뭘하고 화요일에는 뭘하고 이런식으로 일주일 단위로 생활리듬을 만들어놓고 사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요일로 얘기하게 되시는거같습니다 글고 젊은 사람들은 학교나 직장에서 날짜로 일정관리를 하다보니 며칠 며칠로 얘기하는 습관이 있는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달력보다는 이번주 다음주 저번주 이런 개념으로 시간을 인식하시는 경향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병원 약속이나 모임도 매주 화요일마다 이런식으로 잡으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