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고양이를 볼 일이 생겼는데 전 살면서 한 번도 반려 동물을 키운 적이 없어서 강아지나 고양이가 정말 낯선 편이거든요.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너무 귀엽고 좋은데 막상 실제로 보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렵고 살짝 겁도 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반려 동물 키우시나요?
강아지 키우는데 그냥 지금은 사람 같아서 동생 하나 생긴 기분입니다. 종에 따라 다른건지 아니면 개체에 따라 다른 건지는 모르겠는데 애교가 없어서 제가 개가 돼서 애교를 부리는 중입니다….. 처음에만 낯설지 나중에는 편해져서 강아지,고양이라는 인식 대신 가족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가까운 지인 분이 강아지랑 고양이 키우시는데 특히 고양이는 털이 많이 날리기도 하고 여기 저기 올라가서 화분을 몇개 깨트리기도 하고 밤마다 창문보고(야행성이라) 야옹야옹 하기도 하는 등 신경쓸 부분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고양이는 배변관련해서는 강아지보다 신경쓸게 확연히 적고, 산책도 안해도 되니 그런건 편한 장점이 있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