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앞 100m도 안되는 거리를 잠옷을 입고 갔다와도 되나요?
제가 바로 100m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할머니집을 잠깐 갔다오려고 잠옷 위에 대충 패딩만 걸치고 나가려고 하는데 아빠가 계속 그러지 말라고, 3살짜리 애도 아니고, 실례라고 하더군요. 정말 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앞100m거리 잠옷에
패딩걸치고 다녀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목동 마루샤브 갔는데
잠옷바지 입고 온 사람도
있었어요 마트에도 잠옷입고 돌아 댕겨요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거리인데요. 잠옷차림으로 가는게 아니라 외투를 걸치고 가는거면 괜찮을거같은데요. 물론 외투를 벗고 장시간 계실거면 잠옷보다는 일상복 츄리릴이라도 걸치시는게 좋겠죠.
사실 잠옷을 입고 나가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까운 거리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예의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버지께서 실례라고 말씀하신 것은 사회적 관점에서의 예의와 규범을 중요시하기때문일 겁니다.
가끔은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일 수도 있으니 외출할때는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옷을 입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100m도 안되는 거리에 할머니집에 갔다오는데 잠옷과 패딩을 대충 걸치고 나가도 문제는 없을것 같고
아버지의 입장이 이해가 가지 않는것도 아니지만 할머니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손주가 어떤 옷을 입었건간에
자주 와주면 오히려 고맙고 예뻐해줄것 같아서 옷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사실 파자마 차림에 외투만 걸치고 쇼핑도 하는 사람들도 가끔 보이는 시대입니다.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버님께서 말씀하고 싶으셨던건 어른을 만나러 가는 예의가 아니라는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