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영원히놀라운목련

영원히놀라운목련

중등아이 친구엄마에게 무심코 물어본 학원..

중등아이 친구엄마에게 무심코 물어본 친구영어 학원..대답을 회피하면서 대화 주제를 환기시키네요 말돌린대로 따라가면되나요

아차싶기도 한데 자존심 상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고진짜

    요즘엄마들보면 유별나다못해

    치가떨려요

    뭐 같이성적도잘나오고

    좋은게좋은건데

    어찌나경계심은가지고

    비밀이많은지..

  • 아이들의 학원을 비밀로 하고 알려주고 싶지 않았나봐요.. 정말 너무하네요 .

    물어볼수도 있지

    참 속이 좁네 생각하고 넘어가고 그분도 뭐 물어보면 대답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질문자님 중학생 학부모님 이군요 같은반 학부모의 학원 문의 따돌림 받으셨군요 어처구니 없는 일 당하셨군요 신경쓰지 마시고 왕따를 시켜 버리세요.

  • 네, 이해합니다. 그 상황이 당신에게 불편하게 느껴졌겠군요. 하지만 상대방이 회피하며 대화 주제를 바꾸는 것은 그들만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차분히 생각해보면, 그 이유가 무엇일지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그 학원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당신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계속해서 그 주제를 추궁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다른 주제로 대화를 전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그들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주제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자존심에 상처받지 말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인이 자식이 다니고있는 학원정보를 알려주기싫어서 그런가보내요 참각박하네요 요즘 왜이렇게되는가 싶은데 사회가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가봅니다

  • 모든 학원이 우리 아이에게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헉원에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영어는 과목 특성상 수능까지 생각한다면 인강을 추천합니다.

  • 아무래도 자녀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이신 것 같네요

    자녀의 공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있죠

    그런 분들은 본인의 자녀가 다니는 학원조차 극비사항일겁니다

    이런 경우에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것은 아닙니다

    자녀에게 시켜서 그분의 자녀에게 물어보게 하면 충분히 알아낼 수 있기는 하죠

    물론 이번일로 인해서 자존심이 상하셨다는거 매우 공감합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공부를 시키려고 하시는 부모님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하고 단순히 넘기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겁니다

  • 요즘은 학원도 사실상 정보력 싸움입니다

    힘들게 알아본 학원을 쉽게'알려주고 싶지는 않을수 있습니다.

    만약 그 친구가 성적이 우수하다면

    일단 그아이 엄마와 친해져보세요

    차도 한잔 하시고 식사도 같이 해보시고 그러세요

    • 일단 친해지면 학원정보를 대답해줄 것입니다

  • 엄마들의 신경전이 아닌가 싶어요.

    그 어머님의 자녀가 다니는 학원이 괜찮거나 성적이 좋거나 등의 이유로 회피할 수도 있고 부끄럽거나 등의 이유 일 수도 있습니다.

    학구열이 높고 애살이 많을 수록 더 심한 듯 해여

    질문자님의 자녀에게 신경쓰이고 경쟁상대로 보는 듯 한데 기분 나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