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에펠탑선장

에펠탑선장

채택률 높음

연애할때보다 왜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 부부가 눈을 마주치기가 더 부끄럽죠?

연애를 할때는 서로 쳐다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웃음이 나왔는데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오히려 눈을 마주치는게 더 부끄럽더라구요 왜그런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연애초기에는 서로를 쳐다보는것이 부끄럽기는 합니다만 결혼후에는 오히려 눈마주치는것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아요. 작성자님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 연애를 할때는 서로 쳐다보기만 해도 행복한 웃음이 나는 것은 당연하지요.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오히려 눈을 마주치는게 더 부끄럽더라는 것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도 아닌데 왜 부끄러울까요? 살아온만큼 허물이 없어지고 익숙해져, 부끄러울 것은 없고 더 자연스럽고 편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신혼시절 이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서로 새로운 존경심이 싹트나 봅니다.

  • 결혼 하고 아이 낳고 살면서 서로 시선을 마주 칠 횟수가 줄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물론 부부사이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결혼 하고 순탄하게 잘 살면 되지만 필수적이라 할 만큼 감정 싸움을 하게 되고 어느 순간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것이 아이 중심이 되면서 부부 간에 사이가 어색해 질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없는 상황에 집에서 부부만 있으면 어색함을 느끼는 경우 더욱더 눈 마주치기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 결혼을 하고 서로 익숙해지다보니 애정 표현도 뜸해지게 됩니다. 또한 아이까지 생겨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서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애할때 보다 결혼하고 나서 부부가 눈을 마주치면 부끄러운이유는 꾸미지않아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서서히 늙어가는 모습이보여주기 싫어서 아닐까생각합니다.

  • 결혼후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일상에 익숙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쌓여 감정 표현이 약해질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소통하며 다시 감정을 표현해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