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출했다 귀가할 때 오줌 마려운건 국룰인가요?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 현관문 앞에만 서면 급오줌 마려워져요. 저뿐만 아니라 주변인에게서도 관찰되던데 혹시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심리적인 현상인건지 ㅎㅎ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심리적인 문제지만 이것은 찍먹이냐 부먹이냐 문제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외출을 하기전 소변을 봐야 나갈수 있습니다 집에 들어올때는 화장실 잘 안갑니다 장시간 화장실에 갈수없는 경우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의 자녀 같은 경우에는 외출했다가 집에 오면 대변이 마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것은 심리적인 현상같아요 사실 외출갔다가 집에 오면 아무래도
마음이 편해서 더더욱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집에서의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 심리적 이유일거 같습니다
저는 외출후 집에 귀가하면 똥이 엄청 마렵답니다
방구라도 뀌면 바로 터질거같죠 하지만 변기에 앉으면 안나온답니다 하하하하
집 앞에서 갑자기 소변이 급해지는 것은 열쇠반사라고 하는 단어도 사용하는데
조건반사로 집 - 화장실- 곧 소변 이라는 연결학습이 되어서 그래요.
긴장이 완화되는 것도 있고
방광신호가 강화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남편과 딸도 귀가할 때 마다 그래서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뛰어 들어오고 정신도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밖은 위험하기도 하고 불편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같이 있는 사람들과 분위기 깨기 싫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아무튼 뛰어 들어오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개인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이며 항상 그렇당면 습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지금 같은 겨울철은 활동랴이 적고 땀도 흘리지 않아 수분 섭취한 만큼 소변으로 배출되는 환경에 밖에서 볼일 보지 않으면 집에와서 긴장이 풀리고 따뜻해진디는 기대감에 소변 마렵기도 합니다.
이 현상은 매우 흔한 '열쇠 효과' 현상의 일종으로 생각됩니다. 집이라는 안전한 공간에 도착했다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방광 근육에 이완 명령이 전달되는 생리적·심리적 반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집(또는 화장실)을 인지하는 순간, 참고 있던 배뇨 욕구를 더 이상 억제할 필요가 없다고 몸이 판단하는 자동적인 반사입니다. 본인만의 특이한 현상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 오면 펀해져서 배설 기능이 활성화되서 아닐까요? 마음이 편해야 배변활동이 활발해지고 온 몸이 이완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재미있는질문에한버ㄴ 생각이들었어요ㅎ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마다 배뇨 기관의 생리 현상은 각각 다르겠습니다.
밖에 나갔다 집에 돌아오는 현관문 앞에만 서만 소변이 마려운 경우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겠습니다.
외출할때 귀가하다가 오줌 마려운 이유가
교감 신경이 잠시 비활성화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방광근육이 이완되고 급 오줌이 마렵게 되는거죠
이것도 도착 효과라 하던데
저도 외출할 때 귀가하는 길에
오줌이 확 마렵더라구요 ㅋㅋ
근데 이게 미리 오줌을 안 비워서 그렇기보다는
목적지 도착했네? 이제 긴장 풀어도 되겠다
싶어서 이때 오줌이 마려워지게 되는거 같아요
결론은 긴장이 풀려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