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2014년 신은미 토크 콘서트 당시 발생한 폭발물 투척 사건으로, 한 관람객이 인화성 물질이 든 냄비를 던져 관객들이 대피하고 부상자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아이돌 콘서트장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이 접수되어 관객 수백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는 등 허위 신고나 위협 행위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화문 공연의 경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까지 겹쳐 정부가 테러 경보를 '주의' 단계로 높여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안전 요원의 안내에 잘 따라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