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루성두피염 때문에 이마라인에 프레드액을 도포중입니다
흔히 프레드니카르베이트 성분인 프레드액을 지루성두피염증 때문에 처방받아서 사용한지도 꽤 되었는대요. 증상 올라올때마다 가끔씩 이마라인이 염증이 심하게 올라와서, 이마라인에 도포하고는 합니다. 이 국소 스테로이드 성분이 눈에 들어가면 시야 흐려짐 및 시력 감소의 원인이라는데, 이마 라인에 사용하는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이마라인에 바르는것은 눈에 들어갈 염려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땀등으로인해 흘러 들어 가지 않도록 주의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프레드액은 2주이상 연속해서 사용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을때만 바르시는거라면 괜찮습니다.
약액이 눈이나 다른 피부에 닿으면 부작용위험이 있으니 흐르지않게 하세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드레드액은 너무 자주 쓰면 두피가 예민해질 수 있기때문에 너무 오래쓰지는 마세요.
눈에 들어가면 안압이 높아질 수 있어서 들어가지 않게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궁금한점이 있으면 아하 약료게시판에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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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눈에는 당연히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액으로 발라서 좀 신경이 쓰이신다면 연고류로 사용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이마 라인에 사용하셔도 되지만 여름철이다보니 땀으로 인하여
눈에 들어가기 더욱 쉬우므로 더욱 주의하시며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눈에 들어가게 되면 안압을 상승 시킬 수 있으며
녹내장이 있으신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