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이런 상황 다들 참고 넘기시나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람 때문에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큰 문제는 없는데, 특정 동료와의 관계에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사소한 말투나 행동들이 계속 쌓이다 보니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참고 다니시는지, 아니면 따로 대응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충분히 힘들 수 있는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참고 다니는 사람도 있겠고 참지 않고 관두는 사람도 있을것이고요 사람마다 달라서 이게 참 답변드리기가 애매하긴 하네요 저라면 그냥 무시할거 같아요 대면 하면서도 업무 할때만 같이 하고 끝나면 그냥 무시 하는거죠

    그러다 그 사람이 시비를 걸면 그때 확실하게 붙어 줘야 겠고요 그런 사람이 좋게 이야기 해서는 안됩니다

  • 대게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자신과 상극인

    사람들 한 명 혹은 두 명 정도는 있으며

    이런 경우 그냥 무시하시고 본인 하실 일만 하시는 것이 좋아요.

    다른 곳 가셔도 비슷한 사람 꼭 있으니깐요.

  • 안녕하세여 ㅎㅎ

    솔직히 말씀드리면 참는게 맞습니다.

    어떤 사화생활을 하든간에 참는게 우선이구요 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냐야 됩니더

  • 질문자님이 예민하신 거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힘드신 상황이면 분명 힘든 상황입니다.

    업무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고 하시니 우선 다행입니다.

    특정 동료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다 하셨는데요, 우선 회사는 인간 관계도 업무 못지 않게 중요하지만 통상적으로 회사 내 인간 관계는 비즈니스적 관계 입니다(물론 일부 사적으로도 친한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지만요).

    그 사람의 말투나 행동 등이 질문자님을 힘들게 하실 수 있으나 회사를 그만 두지 않는 한 계속 마주하게 될 수 밖에 없지요. 업무을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겠으나 쉬운 일도 아니고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이거나 질문자님께서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받으시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업무적으로 필요한 관계 거리만 유지하시면서 그 외적으로는 신경 쓰지 마시길 권유드립니다. 업무적인 대화 내용에만 집중하시고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무대응 하시는 겁니다. '나'가 신경을 쓰지 않게 되면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면 상대방이 어떤 행동이나 언행을 하더라도 '나'에게는 무의미 할 뿐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법적 문제나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정신적 피해가 있다면 인사팀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그분하고 대적할 정도의 직급이면 한마디하고 그냥 서로 말안하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싶네요. 그런데 윗사람이거나 하면 그냥 무시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은데 그게 참 쉽지않죠. 다른 마음맞는 사람과 더 잘 지내거나 다른 돌파구를 찾는게 나을꺼같아요. 

  • 저도 사람이 안맞아서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오고 있는데요.

    어느덧 그런지도 2년이 넘은거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참아오고 있는데 계속 이어지면 더이상은 못참을거같습니다.

  • 무조건 참는건 서로에게 좋지않습니다

    그때그때 대응하는게 좋아요

    계속 참기만 하면 그래도 되는 사람쯤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꼭 그때 그때 대응하시고 불편함을 얘기하시기 바래요

  • 원래 직장생활을 계속하다보면 일보단 사람관계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트러블이 생깁니다 계속 얼굴보고 일을하기때문에 의견차도 생기고 그걸로 인한 대립각을 세우기도 하고 결국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저도 특정 동료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저는 그분이 어떤 말투나 행동을 보이든간에 다른 사람에게 대하는 제 모습 그대로 그분에게 대하는 편 입니다.

    그렇게 편견없이 대하다 보니 어느순간 얼굴을 서로 익히게 되고 친분이 쌓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모두 신경쓰다보면 직장생활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원래 그런사람이거니 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