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남편만바라고지내긴별재미가좀업는데요제가바람피는것도 안대는건가요??
제가결혼도하고애도잇지만요남편이랑사이가좀별로구재미가 가끔업어서도그런데요 음..제가바람피는건 안좋은일인걸까요?.한남자만평생 믿고지내는것도이젠지겹더라구요결혼해서애낳고살아보니 그냥저희도연애때만좋앗다이정도같기도한생각도들어서요..글서제가여러가지생각도하고잇긴한데요남편은어차피눈치도업구 항상폰만보구저랑대화도안하구요 제가만만한지툴툴거리기나하구요!!술도회식때먹엇으면 꼭새벽에놀다 들어오구요이런남편믿고바리긴저도이젠좀참읗만큼 참앗구좀 무리같고도해서요여러생각을마니하고잇네요휴..남편은48살전 36살이에요..제가바람핀다햬도그다지신경은남편도안쓸순잇으니깐요..별재미가업으니요어차피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세상의 남편들은 거의가
재미 없답니다 그렇다면 어떤남자나 비슷하다는것입니다
남편만 바라고 있지말고
자기생활도 있어야죠
친구를 만나세요 그래도 친구가 가장좋습니다 요가나 수영 둘중 하나 하세요 그모임에서 만남이 있죠 어자피 남편이랑은 나이들수록 재미 없구요 친구5명 정도만 있으면
재밌어요 쉬는날 친구를
만나세요
질문자님이 바람을 피우신다는 것은 남편을 배신하는 행위이고 우리 사회의 기준과도 맞지 않고 매우 매우 매우 부도덕한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남편에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한번 그래서 허락을 받고 하세요. 허락을 받으면 해도 되죠. 아니면은 이혼하고 하시던가요.
결혼생활에서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그런데 그 마음이 쌓여서 ‘바람’이라는 선택으로 이어지면, 잠깐의 위로는 얻을 수 있어도 결국 더 큰 상처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편분이 무관심하고 대화도 안 하고 술까지 잦다면 질문자님의 외로움이 충분히 이해돼요. 하지만 바람은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기보단 질문자님의 마음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어요. 남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먼저 솔직하게 감정 상태를 이야기해보고, 그래도 변함이 없으면 부부상담이나 심리상담을 추천드려요.
또는 따로 시간을 가지면서 질문자님이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질문자님의 외로움은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의 신호예요. 그걸 바람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채우길 응원해요.
혹시 남편분과 대화를 시도해보신 적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여러 번 시도했는데 반응이 없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