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던 외국인의 매도세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데 리밸런싱이 어느정도 된것일까요?

코스피가 그동안 연속해서 이어진 외국인의 매도세에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여왔는데 최근에는 매도세가 좀 완화된 것 같습니다. 국내 시장 불안정으로 다시금 미국장으로 개미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데, 7월말이 지나면 다시 반등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자라님.

    외국인 매도세가 최근 다소 완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를 두고 리밸런싱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이번 매도는 단순한 차익실현이 아니라 반도체 비중 조정, AI 관련 밸류에이션 부담,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최근 매도 규모가 줄어든 것은 상당 부분 비중 조정이 진행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만, 아직 외국인이 적극적인 순매수로 전환한 단계는 아닙니다.

    7월 말 이후에는 반등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미국 빅테크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고 AI 투자 우려가 완화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고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진다면 코스피에는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이동은 국내 증시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자금이 지속적으로 해외로 유출되면 반등 강도는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코스피의 추세적인 상승은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얼마나 강하게 나타나는지가 핵심입니다.

    현재 시장은 하락 추세라기보다 과도한 매도 이후 바닥을 다지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7월 말 이후 외국인 수급이 순매수로 전환된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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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내 코스피의 주요 종목들의 주가가 많이 내려가게 되면서

    외국인의 펀드에 비중이 줄어들고 있기에

    매도를 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혹은 이미 충분히 리벨런싱이 충분히 되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