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요즘의 아이들이 왜 독서에 게을리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주셨는데요~
물론 요즘의 아이들도 독서를 좋아하고
독서를 잘 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독서를 멀리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진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환경이 점점 디저털화 돼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2000년대 시절에도 티비가 있었고 오락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이나
조금 더 다양하고 현란하게 즐길 디지털기기가 그때는
지금처럼 많지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2000년대 시기에는, 놀이터에서 만나서 놀고
친구들과 마당에서 모여서 놀기도 하고
바깥에서 놀이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졌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게임이나 유튜브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고
태블릿도 어린 아이들도 쉽게 소장을 하기도 하니
굳이 바깥에서 놀지 않아도, 실내서 놀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서 하는 정적인 독서가 아이들 기준에서는
많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재미가 없게 느껴지고
스릴감이 없게 느껴지게 되게 되는 거 같습니다.
현대사회가 계속 발전하게 되면서
자꾸만 기존의 놀이문화나, 디지털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행동이
점점 후퇴어져 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