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중독증세의 연령대가 왜 갈수록 어려지고 있나요?

중독증세라면 흔히 술이나 담배, 마약, 도박, 인터넷, 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종교 등이 판을 치고 있잖아요.

어른들도 모잘라 청소년들이 점점 술과 담배를 즐기고 어린이들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빠져서 폭력을 일삼죠.

왜 날이 갈 수록 독서를 게을리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중독증세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이유는, 중독을 일으키는 도파민등의 제공하는 일들이 특정일에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것에 있고, 이를 보다 더 많이 이전보다 경험할 가능성이나 경우가 많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젊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된다면 도파민이 분출되고 이러한 도파민을 꾸준히 경험하려는 입장에서 중독이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요즘의 아이들이 왜 독서에 게을리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주셨는데요~

    물론 요즘의 아이들도 독서를 좋아하고

    독서를 잘 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독서를 멀리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진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환경이 점점 디저털화 돼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2000년대 시절에도 티비가 있었고 오락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이나

    조금 더 다양하고 현란하게 즐길 디지털기기가 그때는

    지금처럼 많지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2000년대 시기에는, 놀이터에서 만나서 놀고

    친구들과 마당에서 모여서 놀기도 하고

    바깥에서 놀이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졌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게임이나 유튜브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고

    태블릿도 어린 아이들도 쉽게 소장을 하기도 하니

    굳이 바깥에서 놀지 않아도, 실내서 놀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서 하는 정적인 독서가 아이들 기준에서는

    많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재미가 없게 느껴지고

    스릴감이 없게 느껴지게 되게 되는 거 같습니다.

    현대사회가 계속 발전하게 되면서

    자꾸만 기존의 놀이문화나, 디지털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행동이

    점점 후퇴어져 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독 연령이 낮아진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스마트폰과 자극적인 콘텐츠가 일찍 노출되기 떄문입니다. 즉각적인 보상에 익숙해지면서 독서처럼 느리고 집주잉 필요한 활동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모든 아이가 중독되는 것은 아니고 환경과 지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안녕하세요.

    중독 문제가 더 어린 연령대로 내려오는 것이 맞는 듯 해요.

    실제로 환경 변화 영향이 큽니다.

    무엇보다도 게임이나 영상, SNS 등을 많이 하고,

    그러한 매체들은 대부분 즉각적인 보상을 주기 때문에,

    뇌가 빠르게 그 자극에 익숙해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독서는 집중력과 상상력이 필요해서, 초기 진입 장벽이 더 높게 느껴지죠.

    책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느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걸 매력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다만, 환경과 지도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큰 부분도 있어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더 자극적인 것을 선택하기 쉬운 만큼,

    어른이 구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사용 시간 조절, 균형 잡힌 활동을 같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