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남은 소주 가져가도 되나요??
국밥집에서 소주 2병을 시켰는데 한병을 몇잔만 마시고 안마셔서 그냥 남은 소주 가져왔는데 그냥 말 없이 가져가도되나요? 계산은 다했고 그냥 소주병만 가방에 넣어서 챙겼는데 괜찮나요?
음식점에서 소주를 구매하신 순간부터 작성자님의 소유가 됩니다.
주문하신 후 남은 소주는 가져가셔도 괜찮으나 꺼림직 하다면 식당 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이미 계산하신 상태에서 남은 소주를 가져간것은 크게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이미 그가격을 지불했고 굳이 음식점입장에서 제지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국밥집에서 소주 2병을 시켰는데 다 못마시고, 남았다고 했을때, 그것을 이미 계산한 상태라면 가져 가셔도 됩니다. 저도 음료수나 물같은것도 주문하고 계산을 이미 마쳤을때, 남은것들을 가져가서 집에서 마십니다. 괜찮습니다. 뭐라고하면 그게 더 이상한 사람이 되거든요
술집에서 남은 소주는 돈계산만 제대로 한거라면 가져가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그 소주에 대한 정당한 값을 치룬것이기때문에 가져가도 됩니다.
저도 가끔은 그렇게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술집에서 계산하고 나서 남은 소주는 챙겨가도 상관은 없을 거 같습니다. 다만 까지 않은 소주가 아닌 남은 소주를 챙긴다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가져 갈 이유도 없지 않죠 ~ 계산도 다 했고 맥주같이 뚜껑 못닫는것도 아닌데 잘 닫아서 가지고 오면 됩니다 물론 계산 후 주인한테 가져갈게요~ 라고 얘기하면요 저는 음료수도 남으면 갖고 옵니다 pet병이요
술값을 개산 하셨다면 가져가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술집에서 파는 수는 비싸기 때문에
그냥 반납하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반납하고,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 사드시는것이 훨씬 경제적이죠
술집에서 남은 소주는 가져가도 됩니다.
하지만 괜한 오해를 받을수 있으니 가져가기 전에 술집 직원에게 미리 말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계산이 끝났고 먹다 남은 거라 가져와도 될듯합니다. 돈내고 먹은 술이니까요. 계산전이라면 주인한테 확인시켜주고 계사나고 가져와야 하지만 계산이 끝났으니까 상관없을듯 합니다
술집에서 남은 소주를 가져가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허용되지 않습니다. 보통 주류는 술집 내부에서만 소비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외부 반출은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주는 주류법에 의해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외부로 반출하는 것이 금지된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술집에서 남은 소주를 가져가는 것은 권장되지 않아요. 대부분의 술집에서는 주류를 매장에서만 소비하는 조건으로 판매하고, 테이크아웃이 불가능하다는 방침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위생 문제와 관련 법규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매장 내에서의 음주 문화를 지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게마다 방침이 다를 수 있으니, 혹시나 가져가고 싶다면 직원에게 문의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넵~~음식점에서 드시고 남은 소주는 가져와도 무방합니다~~ 계산을 햇으면 본인이 소유 해도 아무 상관은없죠 가져와서 음식할때 사용하셨도되구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어차피 돈을 지불하고 산 것이기 때문에 가져 간다고 해서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그러니 술 집에서 먹고 난 소주가 아깝다면 집에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눈치보지 말고 가져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당연히 술 집에서 먹다 남은 소주는 가져 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계산을 다한 것이기 때문에 가져가도 되고 버려도 되고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져 가고 싶으면 가져가시면 됩니다.
남은거면 그래도 이야기 하고 가지고 오시면 더 깔끔할듯싶어요 오해살수도 있으니 근데 이미 계산은 한거고 자기 자산이 되버려서 상관은없을듯합니다.
작성자님이 계산하신 거라면 작성자님 소유가 되기 때문에 가져가도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가를 지불하면은 그만입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술이나 안주나 내가 돈을 지불했다면 가져가도 되지요. 음식점에서도 남은것들을 가져가도 되는것처럼 말입니다. 술 정당히 마시면 약이라지요~~
당연 가능합니다. 내가 돈주고 구매했으니 내것인거죠. 마시다 남은것을 가져가시든 맡겨두시든 내것이지요. 건강을 위해서 술은 아껴둡시다~~
술집에서 남은 소주는 계산을 한 것이나 식당에 말하고 들고 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병 값은 포함 안시켰다고 할 수도 있고 솔직히 그냥 말하고 가져가는게 제일 현명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