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에 대해서 요즘따라 고민이많습니다

현재 20살이고 전문대생1학년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진학하고 고1~지금까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연락하고 한달에 1~2번은 무조건 만나는 애들이 잇거든요 저 포함해서 6명?

2명은 지금 재수중이라 요즘은 4명끼리 만나고요

그리고 고2~지금까지 친한애들은 저 포함해서 여기도 한 5~6명정도 되는데 여기도 2명은 재수중이라

얘네들이랑은 잘 안만나기는 하는데 한 만나면 4~5명정도이고요

어 뭐랄까 얘네들이 진짜 착하긴해요 애들이

분당애들이라 그런지 착하고 그런데

제가 이제 지금 전문대 재학중이잖아요

그 고1~지금까지 친한애들잇다햇잖아요

이제 걔네 만날때마다 조금 짜증나는게

물론 남자들끼리라 서로 까고 하는게 일상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전문대와서 지금 과도 너무 안맞고 안그래도 온거

자존감 떨어지는데

저는 내년에 군대를 갈 생각이고 군대다냐와서부터 토익준비하고 그 다음년도 부터 편입준비하고 약간 이런식으로 할꺼란말이죠 지금은 그냥 군대가기전까지만 몬다 약간 이런느낌?

근데 친구들은 맨날 폰만 보지말고

토익이라도 미리따라 이러는데 제가 이거를 나쁘게 받아들이고 뭐 기분안좋게 받아들이는거는 아닌데

차피 어차피 나중에 내가 다 알아서할껀데

왜그렇게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 중 한명은 뭐 자기는 편입할꺼다

동네방네 다 얘기하고

그래서 바쁘다 하면서 지가 말해놓고 지가 애들한테

술먹자고 약속잡고 만나면 저 애들이랑 말할때

저한테 00이는 답없어 약간 이런식으로 말하고

솔직히 들으면서 걍 속으로 ㅈㄴ비웃기는하는데

그냥 요즘따라 애들만나고오면 좀 다시 안가고싶고 그렇습니다

내일은 또 여의도 수영장 예약해놔서 애들이랑 가긴하는데

쩝 솔직히 가기싫은데 제가 왜 예약을 햇을까요..

뭐 애들관계를 다 끊고싶다 이거보다는

그냥 답없다 이런말 들을때마다 좀 그렇더라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그런 친구들은 멀리하시기 바래요

    학업으로 묶일때 빼고는 사적으로 연락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나랑 잘맞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그런 애들과 괜히 시간 보내실 필요 없어요